억센 손아귀가 꽃봉오리를 탐하노면
꺾인 모가지는 최후의 들숨을 내뱉는구나.
숨결의 앗아감,
덧없이 간단하게.
덧없이 잔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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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꽃꺾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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