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언이 가능한 이해는
껍데기에 쓰는 글자
글을 쓰는 손은 내손일까
새겨진 상처는 흉이될까
구독자 3284명
알림수신 44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가르치는게 최고의 공부법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48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701792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6. 06 ver)
1491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2245
공지
2024 산문 총정리
1174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3643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858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1132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6491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7462
🖋시
별
43
2
7461
🖋시
혁명가의 번식방법
[2]
64
2
7460
🖋시
모래시계 속 모래사람
34
0
7459
🖋시
저승의 소리
50
0
7458
🖋시
쌍탑
29
1
7457
🖋시
여행
33
0
7456
🖋시
세상의 굴레
45
2
7455
🖋시
관계의 스틱스
41
0
7454
🖋시
피학유희
44
-1
7453
🖋시
나의 아이돌
37
1
7452
🖋시
인생-예찬
33
0
7451
🖋시
남겨진 자들의 비애
42
0
7450
🖋시
우울
[1]
44
0
7449
🖋시
허물
[1]
56
0
7448
🖋시
개꿈 꿨
38
0
7447
🖋시
《호소인》
[3]
332
8
7446
🖋시
예술을 하고 싶은데 재능이 없다.
[1]
69
0
7445
🖋시
야스
55
0
7444
🖋시
모래성
45
0
7443
🖋시
흰동가리들의 대표는 말미잘을 먹었나요?
39
0
7442
🖋시
치느님
55
-2
7441
🖋시
허물어진 바다
57
1
7440
🖋시
한풀이
47
1
7439
🖋시
《방주》
[2]
117
4
7438
🖋시
[시] 싱거운 비극
[1]
47
1
7437
🖋시
구름, 맴도는
48
1
7436
🖋시
천랑성(天狼星)
94
-1
7435
🖋시
우부
41
-1
7434
🖋시
둥글어라
42
0
7433
🖋시
색(色)
50
0
7432
🖋시
하이쿠 연습 (62)
39
0
7431
🖋시
이상? 추구?
38
0
7430
🖋시
사람은 웃는다.
61
1
7429
🖋시
우향(雨香)
[2]
73
0
7428
🖋시
해바라기밭
41
0
7427
🖋시
사랑과 혁명
[15]
373
6
7426
🖋시
첫사랑
[3]
77
2
7425
🖋시
회색 도시의 사람들
[2]
85
0
7424
🖋시
탈주
[4]
417
7
7423
🖋시
화상 (1차수정)
[3]
65
2
7422
🖋시
성인이여
[5]
91
0
7421
🖋시
들꽃의 유언
[1]
57
1
7420
🖋시
모래사장
[1]
41
1
7419
🖋시
우주로
[1]
43
1
7418
🖋시
수정의 밤
[2]
52
0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