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부문

1위 : 암병동 창가에도 눈은 내리나 @주효명

2위 : 면도 @비벌

3위 : 짓무른 귤의 소원 @비벌

4위 : 절정 - @김치를가지고장난을치러왔다, 자추 - @테브난, 연필깎이 - @베이컨소스  3작 공동수상입니다.

7위 : 나비가 살기엔 이 세상은 너무 가혹해서. @이차밍


소설 부문

1위 : 나는 지금 누군가를 진심으로 미워하던 시절을 떠올리고 있다. @Axur

2위 : 20년만에 완성한 시 @치킨은역시순살

3위 : 허풍쟁이 악마 사냥꾼 @kna1911

4위 : 호랑이 사냥꾼은 산에서 죽었다 @쉬엣

       

당선된 분들 모두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선작은 1개월 동안 공지에 걸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