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여름이 다가오면 같이 먹던 쌍쌍바
오늘 집을가다 그때가 생각나 쌍쌍바
한개를 사서 그대와 자주 앉던 벤치에 앉아
쌍쌍바를 한개를 갈랐지만 그대가 없기에
한개만 먹고 한개는 남겼소 언젠가
그대와 다시 먹을 그날을 기다려요
구독자 3278명
알림수신 44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그대와 의 여름
추천
1
비추천
0
댓글
3
조회수
49
작성일
댓글
[3]
글쓰기
sollevante
테브난
김씨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883725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4. 11 ver)
1058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1838
공지
2024 산문 총정리
756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3255
공지
신규 릴레이: 릴레이/나무) 시작! + 릴레이 규칙
401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462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734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6067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22381
🖋시
이별 준비
36
1
22380
🖋시
무명 예술가의 일일
22
0
22379
📖소설
이계유삼위 (異界有三危)
34
0
22378
🖋시
꽃망울
28
0
22377
📖소설
병신
[3]
300
8
22376
📰잡담
장르 추천좀
[2]
69
0
22375
📖소설
[발키리 틋녀 대회] <여장물 빙의대회> <중화기 마법소녀 대회> 난진짜발키리인데 - 2
[1]
47
1
22374
🖋시
정와불가이어해
42
0
22373
🖋시
외골수 지망생
38
-1
22372
📰잡담
2024년 5월 23일자 념글목록
52
0
22371
🖋시
축제
[1]
56
0
22370
🖋시
할아버지는 어째서 홍삼캔디를 사두기만 하셨을까
[8]
225
15
22369
📔수필/극본/독후감
포타를 읽고 자라지 않은 사람의 글
54
0
22368
📖소설
두 사람이 그려나가는-2
19
1
22367
📖소설
두 사람이 그려나가는 -1
[1]
70
1
22366
⚙소재/설정
헌터물을 근본으로 두고 뭐좀 써볼까 하는데
[4]
78
0
22365
📰잡담
어렵네 이 세상이
37
1
22364
📖소설
무림의 끝
31
0
22363
🖋시
眼痛
39
2
22362
🖋시
외마디 씨발
80
0
22361
🖋시
정신병
[1]
62
1
22360
🖋시
칠백칠십칠권째의 일기장 어느 페이지
[2]
44
1
22359
🖋시
공감
[1]
39
0
22358
🖋시
별의 죽음
[2]
71
3
22357
🖋시
익사한 생선
[5]
280
10
22356
🖋시
끝나지않는문장동화가는없다람쥐를구하는내용
[8]
94
3
22355
📖소설
망상애자
43
2
22354
🖋시
국가적 요청
[4]
75
0
22353
📰잡담
신경림 시인 별세
[2]
72
2
22352
📰잡담
오랜만에 메모장 정리하는데
55
1
22351
📖소설
《물서미》
58
3
22350
🖋시
냇가속 검은 물을 들여다보거라
34
0
22349
📖소설
혜화역 수채화 놀이터
[1]
47
1
22348
🖋시
마지막
[1]
39
2
22347
📔수필/극본/독후감
아무말 대잔치
[3]
47
1
22346
🖋시
제목 짓기 모호한 시
35
0
22345
🖋시
원앙의 바다 속 외로움
23
0
22344
🖋시
가닥위의 삶을 영위한다
25
0
22343
📰잡담
Cpu는 무한한데 그래픽은 유한하니까
[2]
70
1
22342
🖋시
군대가
77
1
22341
🖋시
마인크래프트 서바이벌 가이드북
[2]
120
0
22340
📖소설
(단편)호루스맨
[1]
65
0
22339
📰잡담
오
[2]
70
0
22338
🖋시
물감
34
0
22337
📖소설
노을을 바라보며
49
2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