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하늘을 그리워하는 팽권과 같이
바라만 보다가 물 속으로 추락해간다.
이런 한탄조차 나 자신말고는 알아주지 않고
스스로 잠겨가 차가운 물에 쓰며들어간다.
결국 하늘을 포기하고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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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예술을 하고 싶은데 재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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