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틀고
공동에 외치다
아,아,
돌아오는 메아리
-
넓은 운동장
두어 바퀴를 돌다
넘어지다
털썩
-
시를 쓴다
마음에 안든다
슥,슥,
지운다.
후회한다.
아,아,
지척에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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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무명 예술가의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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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너무나 짧은 순간이라는것이요. 너무나 이쁜 시간이요 너무나 후회 많은 시간임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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