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아쎄이!!!

우리는 기합찬 6974부대다


개씹 똥꾸렁내가 연병장 이곳 저곳에 퍼졌다.

하늘을 날아가던 새가 땅에 떨어지고, 바닥을 기어다니던

개미가 뒤집어졌다.


으음 소설이 잘 안써지네요. 오랫동안 안쓰다보니

저만의 소설작법이 사라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좀더

갈고 닦아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