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카롤 세라핀스키,
현제 100살이 다 되가는 노인,
나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었다.
어떤때는 슬프고 어떤때는 행복했고,
언제엔 사랑도 느꼈고 또 증오도 느꼈지.
가끔식은 이해할수 없는일과 웃기고 기묘한일도 있었지..
요즘엔 그리운곳이 있다.... 그리운 내 고향...
현재 나는 영국 글라스고에 살고있다.
내가 전쟁에 나간뒤... 쭉 살고 있지.
나는 영국 여자와 결혼을 했고 아이도 3명이나 낳았다.
알다시피 살날이 몇달 몇일 남지 않았다.
그래서 알려주고 싶은게 있다...
내가,내가.... 누구였는지...
원하면 연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