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의 차이를 설명할 때 꽃을 대하는 법으로 비교한 것을 본 적이 있다.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꺾고, 사랑하는 사람은 꽃에 물을 준다는 말.
나도 이 말에 어느 정도 동의를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이 내곁에 있을 때 만큼은 언제나 나만의 꽃이기를 바라는 마음에 좋아하는 마음으로 그 꽃을 꺾어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 심장에 박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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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수필/극본/독후감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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