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writingnovel/296386?p=1
전편
"고대에는 금이 최강국 중 하나였어..."
"그리고 수은이 독립 선언을 하고 전쟁을 했고, 이걸 철이 도왔지..."
"그래서 비금속 진영이 금을 도왔고..."
"그 때문에 수은은 분쟁이 심해졌지..."
"어서 다른 곳으로 가... 여긴 위험해..."
좋은 정보였다. 언젠간 도움이 될 듯 하다.
난 또 도망을 갔다. 계속 가다 보니, 빛나는 곳이 나왔다.
전구가 잔뜩 있었다.
'W'
음... W? W는 텅스텐...
여긴 텅스텐이다. 74번.
텅스텐에서는 어떤 일이 생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