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때문에 한번에 다 쓰지는 못 했음. 파트 3개로 나눠서 쓸 예정임.


그리고 내용이 재미가 없을 확률이 높다.



-시작-

"수한무수한무응가투척기그저께신파치가입었던빤쭈신파치의인생발뭉페더리온아이작슈나이더삼분의일의순수한감정에남은삼분의이는거스러미가신경쓰이는감정배신은내이름을아는것같으면서모른다는것을나는알아아들놈놈팡이이면수수더분분뇨구덩이이면수...이이면수는아까나온이면수가아니거든임연수어란말이지라라유(油)유우테이미야오키무코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퉤왕재수똥마루라던가, 그런 이름을 어떻게 지은 거람."

뭐, 저렇게 길어봤자 실존 인물조차도 못 이긴다.

세계에서 제일 긴 이름은

Adolph Blaine Charles David Earl Frederick Gerald Hubert Irvin John Kenneth Lloyd Martin Nero Oliver Paul Quincy Randolph Sherman Thomas Uncas Victor William Xerxes Yancy Zeus Wolfe­schlegelstein­hausenberger­dorffvoraltern­waren­gewissenhaft­schaferswessen­schafewaren­wohlgepflege­und­sorgfaltigkeit­beschutzen­von­angreifen­durch­ihrraubgierigfeinde­welche­voraltern­zwolftausend­jahres­vorandieerscheinen­wander­ersteer­dem­enschderraumschiff­gebrauchlicht­als­sein­ursprung­von­kraftgestart­sein­lange­fahrt­hinzwischen­sternartigraum­auf­der­suchenach­diestern­welche­gehabt­bewohnbar­planeten­kreise­drehen­sich­und­wohin­der­neurasse­von­verstandigmen­schlichkeit­konnte­fortplanzen­und­sicher­freuen­anlebens­langlich­freude­und­ruhe­mit­nicht­ein­furcht­vor­angreifen­von­anderer­intelligent­geschopfs­von­hinzwischen­sternartigraum, Senior니까. 그래도The Sad But True Story of Ray Mingus, the Lumberjack of Bulk Rock City, and His Never Slacking Strive to Exploit the So Far Undiscovered Areas of the Intention to Bodily Intercourse from the Opposite Species of His Kind, During Intake of All the Mental Conditions That Could Be Derived from Fermentation라는 긴 음반집의 이름은 이겼네. 응.

안 궁금했다고? 내가 설명충이니까 좀 이해해줘.


주말과 대체공휴일을 포함해서 5일 정도 쉴 수 있게 된 나는, 그저 집에 틀어박혀서 애니를 보고 있었다.

근데, 은혼은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제작자들이 미친 것 같다.

"재미 없으니, 딴 채널 볼까."

그렇게 나는 채널을 돌렸다. 애니 마이너스에서 주문은 토끼입니까를 방송 중이였다.

"아아, 저런 애니는 마음이 따뜻해진다니까~"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니 중에는 주문토끼가 들어 있지는 않다. 하지만 그림체랑 이런 저런 힐링되는 것은 참을 수 없다.

그렇게 나는 주문토끼를 시청했다.

참고로, 내 최애 애니/만화 top 5는

1위: 브레이브 스토리(만화 영화, 내 인생에 영향을 준 작품)

2위: 마법진 구루구루(만화판, 구루구루1)

3위: 암살교실(만화책도, 애니도 전부 좋아)

4위: 에반게리온(오프닝으로 잔혹한 천사의 테제 나오는 버전)

5위: Fate/Stay Night - Unlimited Blade Works(영화 말고 애니판)

이다.

애니가 끝나고, 나는 문득 내 자식이 배고프다고 일어서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 오늘은 뭘 볼까..."

나는 야애니를 보기 위해 헨타이해븐에 들어갔다.

근데 사이트 맨 첫 페이지 인기있는 애니에 유포리아가 있었다.

나는 그게 인기 있다는 것을 보고, 태그도 보지 않은 채로 그 애니를 시청했다.

근데 하필 맨 처음 장면이 여자애가 전기 고문 받아서 오줌 지리고 탈분하는 장면이여서, 나는 급하게 탭을 닫았다.

...전에 본디지 게임 보다가 스캇 나와서 한동안 트라우마가 생겼던 경험을 잊어버리고, 나는 태그 조차 확인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야애니를 볼 마음이 사라졌다. 하지만 이렇게 어중간하게 끝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나는 이헨타이(줄여서 이헨)에 접속했다.

나는 히토미랑 엔헨타이는 바이러스가 있고, 히요비는 사이트가 폐쇄돼서 주로 이헨을 사용하는데,

태그 사용법을 모르던 시절 female:도 없이 huge boobs 만 쳤다가 boobscat이라는, 모유 대신 (이하 생략)

...

안 좋은 기억이 떠오를 뻔했다.

아무튼 나는 태그를 쳐서 검색을 했다.

female:lactation, -female:scat, -female:dickgirl on dickgirl(보추+보추), -female:futanari, -female:shemale, -male:gender vender, -male:yaoi, parody:original

참고로, 나는 성인 동인지를 거의 못 본다. 성격 상 원작 내용은 원작 대로 남았으면 좋겠다랄까. 어디까지나 야스가 나오는 거 한정이지만. 그리고 나는 충간과 유방 모판화, BDSM, Unbirth 등 마이너한 장르도 볼 수 있지만 애널이라는 은근히 메이저한 내용을 싫어한다. 왜냐고? 아침에 일어나 똥 싼 구멍에 생으로 넣을 수 있겠어? 거기에 항문이랑 대장에는 더러운 균도 많은데? 관장을 하고 깨끗하게 소독되어있다면 모를까. 뭐 콘돔 낀다면 애널도 볼 수는 있지만, 애널+엑스레이 조합은 NG(이건 삽입물이 딜도여도 마찬가지이다.). 질, 클리+엑스레이는 충분히 볼 수 있지만. 그리고 스마타도 싫어하는 편이다. "삽입하지 않으면 섹스가 없지 않은가!" 가 나의 의견이다. 백합은 좋아하지만 야오이는 스캇 급으로 혐오한다. 그리고 여자에게 달린 남성기를 보면 아무리 절정 직전이라고 해도 갑자기 남성기가 사라져 고자가 되는 듯 하게 가라앉아버리기 때문에 후타랑 보추는 매우 싫어한다. 특히 보추는 스캇 급으로.

솔직히 후타나리는 양성구유라는 뜻으로 남성기랑 여성기 둘 다 달려있다는 뜻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딕걸을 후타나리랑 착각해서 female:futanari인데도 여성기가 없이 남성기만 있는 보추가 나올 때가 많다. 그래서 후타물을 안 본지 오래돼서, 자연스럽게 후타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남성이 여성으로 변하는 것도 싫어한다.

솔직히, 이 모든 것은 취향 차이다. 다만 보추를 후타라고 착각해 태그를 달아놓는 일은 이제 일어나지 않았으면.

치구, 안경은 정말 싫다. 뭐 스캇 급은 아니지만.

골든 샤워도 싫지만, 스캇 급은 아니다.

내가 이렇게까지 스캇을 싫어하는 이유는, 처음 스캇을 보고 한동안 트라우마가 찾아왔었기 때문이다.

그 외, 파이즈리랑 펠라는 싫어하지는 않지만 딱히 성적인 흥분이 들지 않는다.

그렇다고 내가 가슴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난 빈유도 거유도 다 환영이다. 단지 가슴이 큰 것을 더 선호할 뿐.

엉덩이는... 스팽킹 하고 싶어지니까 꼴린다.

그리고 카섹스나 베란다섹스 등의 상황도 좋아하는 편이다.

NTR은 싫어하는 편이지만, 혐오 수준까지는 아니다.

히로인이 인외일 경우에도, 마족, 천사, 신, 악마 등의 인간에 가깝게 생겼을 경우는 꼴린다.

당연히 퍼리는 NG. 단 이건 여자 퍼리 한정이다. 케모미미는 좋아한다.

그리고 최소한의 조건은 인간 여성과 같은 여성기가 있을 것.

그런 점에서 켄코 크로스는 신이다.

...이야기가 샌 이유는 내가 거사를 치르는 동안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서이다.

아아, 현자 타임에 내 머릿속에서 울려 퍼지는 반야심경 소리.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아승아제 모지 사바하.

...이렇게 무기력하게 있다간 냄새가 심해질테니, 빨리 정리하자.

오나홀에 묻은 정액을 씻어내고, 나는 아카라이브 창작문학 채널에 접속했다.

취미 생활인 글쓰기를 위해서.


이번에 쓸 글의 제목은 이거다.

[M자 탈모 아포칼립스]


{219X년, 세계는  대륙간 대홍단 감자 미사일 발사 시스템에 의해 발사된 핵의 불길에 휩싸였다.
바다는 마르고 땅은 갈라져 모든 생명체가 사라진 듯 하였다.
하지만, 인류는 멸망하지 않았다!
핵전쟁으로 황폐화된 세계에서, 방사능에 의해 M자 탈모가 되며 강해진 사람들은, 방사능에 피폭 된 머리카락의 부작용으로 흉포해져 버렸다. 흉포한 폭력으로 사람들을 억누르며 살아가고 있다. 그 세계에서 전설의 권법 삭발신권의 전승자인 마토 조켄시로가 나타났다. 삭발신권으로 탈모인들의 남은 머리카락을 제거해서 사람들에게 다시 인간성을 되돌리기 위해, 그는 오늘도 바리깡을 손에 든다!}


대략 이런 내용이다.

알겠지만, 북두의 권 패러디이다.

사람들의 평가는 대부분 '정신나갈것같애'다. 만족스럽군.

물론, 나는 개인적으로 스몰(창소챈)이 더 정신 나갈 것 같지만. 필력이 매우 좋은 작가가 쓰고 있기에 더욱 그런 것 같다.

뭐, 투드는 못 이겨.


글쓰기를 마치고, 나는 다른 사람들이 쓴 글들을 읽기로 했다.

어디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다. 정말로.

글 제목 언급하면 ㅈ목질이니까 언급은 안 하지만, 너무 웃겨 죽을 뻔했다.


그거 말고도 다른 글들도 읽었는데, 고퀄리티의 글을 발견했다.

임진왜란을 토대로 만든 글로, 홍의장군 곽재우와 이순신에 대한 내용이다.

이 사람이 쓴 다른 글들을 찾아봤다.

광개토대왕, 단군왕검, 대조영에 관한 글들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이런 내용을 토대로 높은 퀄리티의 작품을 잘 만드는 것 같다.



그렇게 오후 4시가 지나고, 나는 독서를 시작하기로 했다.

나는 장르를 딱히 가리지는 않는다. 다만 스캇은 말했듯이 NG of the NG of the NG of the...

트라우마니까 생략한다.


아무튼 내 책장에 있는 책 중 일부를 말해보자면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단테의 신곡, 메가톤맨 전권(출판이 끊겨진 시점까지 발매 되었던 것), 1984(빅 브라더 나오는 그거), 에반게리온 해독서...

정말로 장르 안 가리고 대부분을 좋아한다.

다만 고어한 내용이랑 일방적인 사실 조작 및 왜곡은 싫어한다.


"역시 책을 읽을 때는 노래를 틀어야지."

나는 핸드폰으로 노래를 틀었다.


지금 흘러 나오는 노래는 리듬 게임 노래로, LeaF의 모페모페(MopeMope)이다. 장르는 이 룸 음악.

기괴하게 비틀려져서 나오는 것이 좋은 것이다. 내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여기서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나는 리듬 게임을 좋아한다. 노스텔지어, 츄니즘, 왓카, 태고의 달인, 리듬 세상 등.

다만 펌프 잇 업이나 Dance Dance Revolution 같은 발판류나 팝픈 뮤직, 그리고 유비트(jubeat)는 잘 못한다.

저 게임들 중에서 가장 좋아 하는 게임은 노스텔지어다. 인기가 그리 많지 않지만, 스토리랑 수록곡들이 매우 좋다.


...말이 많았군. 말 줄임표도 많았고.


모페모페가 끝나고 흘러나오는 베토벤 바이러스를 들으며, 나는 독서를 계속했다.


오후 6시 경.


인도어파인 나는 나가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그냥 TV로 유튜브를 틀었다.

케인이라는 코가 큰 트위치 스트리머는 화가 많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데, 저 사람을 놀리려고 한화 자숙 타지리 등등의 것들로 엄청난 퀄리티의 내수용 영상들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이 만드는 영상들도 매우 재밌었다. 다만 DMCA의 철퇴로 존 시나 등의 프로레슬러들의 타이탄 트론을 듣지 못하게 된 것이 많이 슬프다.

아, 또 얘기가 샜다. 이 설명충 기질을 고쳐야 하는데.



이왕 샌 김에, 내가 옛날 썼던 정신 나갈 것 같은 글들을 들려주도록 하지.

(생략)by 킹크림슨


잘 들었나? 정신이 나갈 것 같지?

뭐, 이쯤하고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까 잠을 자자.


AKB48의 앨범,

鈴懸の木の道で「君の微笑みを夢に見る」と言ってしまったら僕たちの関係はどう変わってしまうのか、僕なりに何日か考えた上でのやや気恥ずかしい結論のようなもの을 틀고 나는 잠에 들었다.



-(1)파트 끝.-



-현 상황에서 남은 제시어-

홍귀달행지양근명복나래명승지리계맹감장우성외전어귀달왈무군신지분이유릉상지풍필선죄기로성재상이후하지인지계고여시이, 장백산두지세랑순저홍라금배당횡삭침천윤도요일광상산흘장록하산식우양홀문관군지제검향전탕비여료동시참두하소상, 십구년명형부상서장량위평양도행군대총관영장군상하등솔강·회·영·협경졸사만전선오백소자래주범해추평양우이특진영국공리적위료동도행군대총관예부상서강하왕도종위부영장군장사귀등솔보기륙만추료동양군합세태종친어륙군이회지, 천하대세분구필합합구필분, 임술견중사사춘의우징숙, 바다민달팽이를 탄 이반이라는 이름의 러시아군 중령, 파푸아뉴기니-마다가스카르 연합왕국 우주군, 창작문학 채널 VS 독일 제3제국,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 마법소녀, 롯데리아 마리아나 해구 지점장, 알파 센타우리식 버터갈릭감자구이, 기계화 황건적, hololiv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산, 새, 물, 총, 말, 몸, 신, 개, 힘, 솜 봄, 비, 닭, 빛, 꽃, 길, 별, 샘, 잠, 눈,전에 병실을 조사한 요원인데 길게 말하면 불편하니까 줄여서 전병요는 너무 기니까 그냥 짧게 전병요로 불렀지만 1년 후에 이런저런 일도 있고 해서 앞으로 이름이 더 길어질 예정인 전병요, 상대적이면서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락사코리코팔라파토리언, 사공명주생중달, 삼척서천산하동색일휘소탕혈염산하, 과전불납리이하부정관, 이년십구령내조지슬금속속박고저물난보지음, 모신내활필과타인, 승수단단한마랑유두첨첨좌구신성령동령영동정목약흑초락백죽, 시시비비비시시시비비시비비시시비비시시비비시시비비시시비,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룸펠슈틸츠헨, 타우마타와카탕이항아코아우아우오타마테아투리푸카카피키마웅아호로누쿠포카이웨누아키타나타후,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갈구리무늬꽃수레밤나비, 건전가정의례의정착및지원에관한법률, 경주불국사연화교및칠보교, 고트프리트폰슈트라스부르크, 국제연합팔레스타인난민구제사업기관,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조화 객관 환원 이론, 테스투도 대형, 존 시나, 퍼플루오로데칼린, AT필드, 양자 얽힘 현상, 펠로폰네소스 전쟁, 스탈린그라드, 파키케팔로사우르스, 삼산화비소, 스키드블라드니르, 민트초코, 과냉각현상, 세종정부청사, 51구역, 오리하르콘, 광집게, 동면, 오골계,프롤레타리아 독재, 아우구스투스 영묘,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사우스루이지애나항, 쿠바 내무부 정보관리국 제5과, Mk.20 SCAR-SSR,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경제상호원조회의, 인도-파키스탄 전쟁,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비틀즈, 롤링 스톤스, 레드 제플린, 더 후, 크림, 예스, 핑크 플로이드, 딥 퍼플, 퀸, 블랙 사바스, 건즈 앤 로지스, 너바나, 그린 데이, 오아시스, 콜드 플레이, 이메진 드래곤스, 시나위, 국카스텐, 키스x시스, 창천항로, 딜레이캔슬, REM, RAM, 시뮬라시옹, 헨리 조지, 압슬형, 파르메니데스, 공융, 포칼로르, 레버리지, 미스틸테인, 취성, 트로피 히로인, 회돌이축, 5D체스, 후절수, 씨앗은행, 척사희, 형용동사, 항공모함, 대륙간 탄도탄, 핵우산, 진주만 공습, 제로센, 아카기, 카가, 개마기병,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발해, 조선, 위트레흐트, 섬광탄, 예니세이 강, 하자, 인계철선, 브루스 윌리스, 리니어 모터, 하드리아누스, 키리스테고멘, 앙파상(en passant),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옥타브 샤누트, 을종배당이자소득세, 알고리즘, 이터널 리턴, 튜튼 기사단, 몽니, 오클라호마, 페넌트레이스,통일장 이론, 흑체복사, 코펜하겐 해석, 슈뢰딩거의 고양이, 천체물리학, 타임 패러독스, 양자블랙홀, 로피탈의 정리, 게르마니아 전쟁, 탄자니아 관광객, 티베리우스, 황제, 치환적분, 측도론, 수리경제학, 공업수학, 리만 가설, 엄석대, 철수, 루미큐브, 안경곽, 졸업사진, 기하, 선풍기, 세계지도, 우주 비행사, 하이큐, 컴퓨터, 베이스, 테니스, 졸작, 저금통, 회장선거, 그린뉴딜, 메리 제인, 노크, 의자, 복소평면, 대한상공회의소, 나비에-스톡스 방정식, 예비타당성조사, 제로투, 무야호, 캬루, 이온화 경향, 나트륨-칼륨 펌프, 삼각함수의 덧셈정리, 버츄얼유튜버, 전자상거래관리사, 기준금리, 자기자본이익률, 사상전향제도, 비영리법인의임원처벌에관한법률, 위법성조각사유의전제사실대한착오, 대한빙상경기연맹, 신재생에너발전설비기능사, 치올코프스키 로켓 방정식,던클레오스테우스, 광익류, 액각, 고노포지움, 림프구, 음성 피드백, 형성테, 대물 렌즈, 광주기성, 가두리 양식, 로렌치니 기관, 빗비늘, 캄브리아기, 홍어, 체외수정, 남적도 해류, 초끈이론, 부동액, 주산텔라, 시에스타,에이야프틀라이외쿠틀,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 국립공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인도네시아 독립전쟁, 마르쿠스 빕사니우스 아그리파, 가나가와 해안의 거대한 파도, M4A3 셔먼 W/T34 칼리오페, 레드 사비나 하바네로, 페트로파블롭스크 성당, 오이, 광기, 외계인, 당근, 요플레 뚜껑, 김밥, 천국, 지옥, 꿈, 괴물, 육수, 귀신, 사냥꾼, 플레이, 단풍잎, 그랜드피아노, 디럭스봄버, 노가다, 공공칠빵, 소라게, 형광펜, 정관장홍삼, 모기송, 리버풀, 조조, 파이리, 다마고치, 인간극장, 토익, 코로나, 무잔, 영광굴비, 야구, 격투 게임, 에디, 스트리트 파이터2, 철권, 슈팅 게임, 도돈파치 최대왕생, 인바치, 벌레 공주, 동방 프로젝트, 죠죠의 기묘한 모험, 타지리, 성 기능이 없는 암 살짝, 야루오, 야라나이오, 쿄우야 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