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안은 바람을타고 발악하는 저 발암에게 전해주었으면 하오.
그것이 내가 바라는 바람길이며 내가 발안을 함으로 저 미천한 발암의 입을 꿰매어 저들의 모욕적인 발언이 없어졌으면 하오.
발암들이 원하는 바람을 바람을 타고 다른 발암유발자들에게 가 그들이 발언을 하여 생긴 발안이 나의 맘고생 속에서 발암이 되어 나를 암투병으로 물러가게끔하기 전에
저 발암들의 바람을 묵살하는 나의 발언을 먼저들어주어 제 바람길을 살려주시오.
바람길바닥에 누워 누누히 얘기하던 나의 바람이 실현되는 것은 바라지도 않으니 저 발암들의 바람을 들어준 발암발안발언자들의 발을 내 발밑의 암길에 두기 마시오.
그들의 발 안에는 더러운 발안을 한 구강이 들어있소. 그 구강을 없애기를 강구하여 내 발 암길에 더러운 발을 두게 하지 마오.
발암편을 들어주는 발암발안발언자들의 발 안에는 더러운 구강이 있으니 그 구강을 지우는 걸 강구하여 구강이 없어진 걸 보고 내 바람길에 둘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 바람이니 이 바람은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가 발암에 지친 이들에게도 위안이 되길 바람길에 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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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바람,발암,발안,발언, 발 안, 발 암길, 구강,강구
그냥 언어유희를 하고싶어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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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바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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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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