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뵈지도않는 그저그런
길가다 톡 차도 모를듯
그런 돌멩이라서 일까
저기 니 남친 지나간다
나한테 맞은 사람은
왜 저렇게 아파할까
진짜로 서글픈건
가만히 던져진 돌멩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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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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