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깐 나도 미칠거같음
구독자 3372명
알림수신 46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잡담
작정하고 미친내용으로 쓰고있는데
추천
3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102
작성일
수정일
댓글
[4]
쏟아맞추다
마법케익_티라미수
겨울날의슬픔
kna1911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311076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9. 06 ver)
6062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6589
공지
2024 산문 총정리
5309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7058
공지
☆☆☆2024년 2분기 이분기의 문학 최종수상작!!☆☆☆
2386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5339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10663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잡담
망할 코로나
[12]
135
2
🖋시
모르는 척
[4]
166
6
⚙소재/설정
로마 황제와 유대인 공주의 사랑 이야기
[3]
127
2
🖋시
연습3
[1]
70
3
🖋시
이런 시
[5]
129
6
🖋시
떨렘
[3]
108
5
🖋시
오지 마소서
[4]
136
5
📖소설
이번에 연재할 신작
[28]
726
4
📖소설
죽지 못하는 마술사 II
[3]
111
1
🏆이벤트
☆☆☆2022년 1분기의 문학 1차투표장!☆☆☆
[18]
359
1
📢공지
만우절 특별사면!
[4]
301
2
📋운영
어... 잠깐만 왜 안 고쳐지냐
[6]
135
0
📰잡담
이런 글 있으면 읽을것 같음?
[8]
165
4
📰잡담
저는 사실 민초파 입니다
[5]
128
1
📰잡담
단편 하나 써볼까
[6]
92
0
📰잡담
작정하고 미친내용으로 쓰고있는데
[4]
103
3
🖋시
알고보니 페퍼민트가 스윗했다
[4]
160
5
📰잡담
도대체 뭔 일이 있던거야
[5]
117
0
🖋시
언젠가부터 그가 날 보는 눈이 심상치않아 이세계로 동반탈주하여 군주로써 취하겠다 -𝑖화
[3]
72
1
🖋시
아름다웠던 순간
[2]
80
2
🖋시
빛이 있었다
[4]
105
4
📰잡담
오늘 여사친에게 고백했습니다
[3]
134
5
🖋시
할거 없어서 쓰던거 완결까지 다 씀
[6]
93
1
🏆이벤트
릴레이/멸망) 12화
[7]
180
6
📢공지
4월 1일 이후로 삭제한다 그러는데 안 해도 됨
[1]
132
0
🖋시
알페스
[4]
183
6
🖋시
죄는 감정으로 느낄 수 없음에,
[4]
135
2
📖소설
피드백) 만우절 기념 독자참여형 소설 스타뜨 - 마음과 정신.
[18]
270
4
📰잡담
사실 히오스 갓겜임
[2]
65
1
📰잡담
25개조 강령
[6]
168
3
📰잡담
대문... 파시즘 뭡니까...
[4]
99
0
(권한 없음)
🖋시
사랑하는 인간의 본성이 얼마나 추악한지 아는가?
61
1
🖋시
환상적인 그대여 당신은 나에게 무엇인가?
[2]
65
2
(권한 없음)
📋운영
2022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조편성
[4]
172
5
🖋시
반암
[1]
60
2
🖋시
속세는 아득한데
[7]
116
6
📖소설
[짧] 비가 내려서 다행이었다.
[6]
133
6
🖋시
[자작시] 만주에서 먹은 초코파이
[5]
176
5
🖋시
적백
[4]
5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