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림이 멈추지 않는다
여름의 끈적한 불안함일까
가을의 고독한 외로움일까
겨울의 죽어가는 괴로움일까
아니
아무것도 아니고
기꺼이 떨림에 몸을 맡길 수 있는
이 떨림은 기분좋은 설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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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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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a1911
쏟아맞추다
김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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