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문학 채널 채널위키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 구독 중 구독 취소 구독자 3302명 알림수신 44명 @마법케익_티라미수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약과(藥果) 청색달걀 추천 13 비추천 1 댓글 8 조회수 166 작성일 2022-06-28 09:11:57 수정일 2022-06-28 09:12:17 https://arca.live/b/writingnovel/53331983 약과(藥果)입 안 박제된 봄꽃이 널리 퍼지니님의 비옥한 내음에 심중이 감미롭다호접(蝴蝶)과 같이 머무는가, 영원할까 하노라 추천! 13 ( 2) 비추! 1 ( 0) 공유 댓글 [8] 글쓰기 Kalpa 2022-06-28 09:50:28 답글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2-06-28 10:46:03 답글 갑자기 약과 먹고 싶다 펼쳐보기▼ 청색달걀 2022-06-28 13:36:09 답글 하나까지만 맛있더라 두개 먹으니까 물림 펼쳐보기▼ 쿠시 2022-06-28 12:46:09 답글 좋은 문장이다! 그런데 이러한 시의 형식을 채택한 이유는 무엇인지? 펼쳐보기▼ 청색달걀 2022-06-28 13:35:49 답글 그냥 먹고있던 미니약과가 매화? 벚꽃? 모양이여서 꽃하니까 옛날 시조 생각나서 펼쳐보기▼ kna1911 2022-06-28 13:55:52 답글 ㅇㅇ (114.153) 2022-06-29 00:13:30 삭제 수정 답글 브라보! 펼쳐보기▼ 쏟아맞추다 2022-06-29 09:58:53 답글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 작성 음성댓글 아카콘 업로드 중 0초 해당 브라우저에서는 오디오 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녹음 중지 삭제 업로드 작성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12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모두 삭제 전체 📰잡담 📢공지 🖋시 📖소설 📔수필/극본/독후감 ⚙소재/설정 🌐써줘 ❓피드백 🏆이벤트 🏅챌린지 🗃모음집 ✅팁 📋운영 👥운영회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31535998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6. 06 ver)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4.03.07 2804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3.06.19 3473 공지 2024 산문 총정리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4.01.10 2383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제작자L 2022.07.04 4953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손이미끄러졌다 2024.05.01 2063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쏟아맞추다 2024.02.24 2376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티라미수 2022.03.23 7743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233 📖소설 도살장 [5] flzkfkr 2024.06.11 189 12 232 🏅챌린지 N단어 챌린지 시작합니다! [163] 테브난 2024.06.06 5553 13 231 🖋시 할아버지는 어째서 홍삼캔디를 사두기만 하셨을까 [9] 쌍곡포물면형탈모 2024.05.23 304 15 230 🖋시 시를 쓰는 법 따위 [10] ㅇㅇ (59.22) 2024.05.15 671 13 229 📰잡담 본인의 작품이 들어간 문학집이 발간됨 [8] 김태광수 2024.05.10 456 15 228 🖋시 가에서 하까지, 그리움에 대해 쓰다. [6] 테브난 2024.04.29 305 13 227 🖋시 단단한 문, 밝은 바닥, 손ㅡ발! 달력⋯ [5] 영장류최강의마법사 2024.04.27 381 16 226 🖋시 규율 [3] 치요코 2024.04.23 270 12 225 🖋시 초코라떼 [8] 로챤 2024.04.23 332 16 224 🖋시 거짓말, 거짓말 [7] ㅇㅇ (175.127) 2024.04.13 304 12 223 🖋시 종이와 붉은 도장 [5] 심해드라군 2024.04.12 246 12 222 🖋시 어느날의 나뭇그림자 [7] 흙훍 2024.04.06 291 12 221 🖋시 무덤꽃 [6] 베이컨소스 2024.04.01 322 12 220 🖋시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10] lecama 2024.03.23 365 13 219 🖋시 《창》 [2] 진람영 2024.03.18 354 12 218 🖋시 나비가 살기엔 이 세상은 너무 가혹해서. [12] 이차밍 2024.03.12 390 12 217 🖋시 밤 [10] 쉬엣 2024.03.07 274 13 216 🖋시 짝사랑 [3] UNEEDTH 2024.03.04 307 12 215 ✅팁 기본적인 맞춤법 가이드 [7] Bangdream 2024.02.29 350 12 214 📖소설 문득, [8] 리본즈알마크 2024.02.19 428 13 213 🖋시 면도 [13] 비벌 2024.02.18 442 14 212 🖋시 혹시 당신도 이런 시를 썼는가. [4] 이차밍 2024.02.16 362 12 211 🖋시 평론가의 ★★★★☆ [4] 이차밍 2024.02.14 352 14 210 🖋시 자추 [6] 테브난 2024.02.13 398 14 209 🖋시 지하철 [8] dkdrlahEl 2024.01.19 308 13 208 🖋시 관성 [5] 밥자루 2024.01.15 304 12 207 ✅팁 펌) 조지오웰이 말한 좋은 문장 쓰는 법 [7] OMCHANG 2024.01.12 533 17 206 🖋시 코딩 문학 어떠세요? [8] 차밍 2024.01.10 367 12 205 🖋시 이백보의 운동장, 천년의 별 [11] 한아름 2023.12.30 399 16 204 🖋시 양산형 시를 쓰는 이들에게 [10] 오고곡코코볼 2023.12.13 584 14 203 🖋시 가위바위보 [13] 비유의왼쪽발톱 2023.12.12 569 21 202 🖋시 너무 춥다 [7] bans 2023.12.08 239 12 201 🖋시 모래가 흐를 것 같아 [16] 한아름 2023.11.23 436 15 200 🖋시 시멘트 바닥이 괜히 밉다 [19] 테브난 2023.11.19 389 14 199 🖋시 T1 [3] 팝펑크의시대는돌아온다 2023.11.19 252 12 198 🖋시 이쁨 받는 글 쓰는 법 [8] 밥자루 2023.11.08 314 13 197 🖋시 취급주의 인간 [8] 하메른 2023.11.07 252 13 196 📖소설 운수 좋은날 what if _ 운수 좋은 날, 일 원 오십 전을 받지 않고 곧장 집으로 갔다면 [16] 테브난 2023.11.03 423 15 195 🖋시 아버지, 저기 사람들이 누워 있습니다. [7] 심해드라군 2023.10.31 442 13 194 📔수필/극본/독후감 시의 언어 선택 가이드 [6] 겨 2023.10.16 373 12 193 🖋시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7] 이야기꾼루세트 2023.10.15 188 12 192 🖋시 길 위에서 [11] 테브난 2023.10.14 211 13 191 🗃모음집 창작문학채널 소설 문학 10선 [12] Bangdream 2023.10.08 431 14 190 🖋시 열 걸음을 걸은 후에 [16] 테브난 2023.10.07 212 12 189 🖋시 13번째 고백은 당신이 말해주세요. [12] 테브난 2023.10.07 425 16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12 전체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Keyword search form input 검색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