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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원본 


운영이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내 고추를 입에 넣었다. 입이 작아서 그런지 운영이에게 꽉찬 느낌이다. 일단 기분은 좋군. 

"츕... 츕... 츄릅... 츄웁..." 

운영이는 내 발기된 음경을 입에 문 채로 쪽쪽 빨고있다. 마치 쮸쮸바를 먹듯이. 그러다가 내 음경을 입에서 완전히 놔주고는 되물었다. 

"이... 이렇게 하면... 되나요?" 

내 음경이 운영이의 침 범벅이 되었다. 하지만 이걸로는 택도없다. 난 운영이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으며 말했다. 

"그래, 방금처럼 해봐. 그리고 누가 빼랬어? 지금부터 내가 빼라고 안했는데 빼면 넌 엉덩이 50대야. 정 불만족스러우면 내가 알아서 지시할테니까 그냥 알아서 해줘. 왜? 혹시 막상 물어보니까 토할것 같아서 못하겠어?" 

"죄송해요... 함부로 빼서... 아 물론 냄새나거나 그러진 않아요! 계속 해볼게요. 저한테 기회를 주시면..." 

그러고는 다시 내 음경을 물기 시작했다. 오우, 다시한번 느낌이 좋은데? 자위나 섹스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흐웁.... 츄릅....웁.... 츄웁...." 

운영이는 계속해서 내 음경을 빨고있다. 지금 상황을 보면 운영이는 새끼 소인것 같고 내가 어미 소, 그리고 내 고추가 젖이 된 것 같다. 마침 정액의 색깔도 하얀색이다. 그렇게 우리의 발정난 새끼암소는 나의 우유를 엉덩이와 아랫입이 아닌 윗입으로 받아먹을 예정이다. 

"혀로 최대한 구석구석 핥아봐." 

그러자 운영이는 내 고추를 빨면서 혀를 구석구석 움직이며 내 귀두를 자극했다. 오오... 처음하는것 치고는 잘하네. 

난 운영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격려해줬다. 

"그래 잘하네. 계속 그렇게 하면 돼." 

운영이는 눈웃음을 지으며 계속해서 내 고추를 물고있다. 의자에 앉은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주인의 성기를 빨아주는 운영이의 모습이 영락없는 성노예다. 뭐, 애당초 운영이가 나한테 왔을 때 부터 내 성욕을 풀어주기를 바래왔긴 했으니 운영이는 내 성노예도 맞긴 맞다. 하지만 나는 일방적으로 노예를 이용하기만 하고 학대를 하는 쓰레기 주인이 절대로 아니다. 오히려 주종관계임에도 서로 사랑하고 성관계도 둘다 하고싶을 경우에 하고 챙겨줄건 잘 챙겨주니까 난 내 자신이 정말 참된 주인이라 생각한다. 나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또 어디에 어떤 나처럼 그 설문조사를 통해 노예를 얻은 주인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난 그런 부류의 사람 중에 가장 이상적이고 착할 것 같다. 뭐 어디까지나 내 추측이지만. 

각설하고 이번에는 운영이에게 내 고추를 입에 문 채로 머리를 앞뒤로 반복해서 움직이라고 시켰다. 그러자 운영이는 힘겹게 머리를 움직여서 내가 성관계를 하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었다. 근데 속도가 너무 느리다. 운영이한텐 이게 너무 힘든듯 하다. 표정만 딱봐도 괴로워 보인다. 

"알았어 미안, 머리 움직이지마. 계속 빨기만 해줘." 

그러자 운영이는 머리를 고정하고 혀를 움직이는것을 계속 해주었다. 그래, 차라리 이게 낫다. 이게 진리다 어우... 그나저나 이쯤되면 점점 절정에 도달할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 당연히 난 사정을 하게 될 것이고 그럼 그 정액을 운영이에게 먹이느냐 얼굴에 싸느냐가 문제다. 

일단 얼굴에 싸기에는 정액은 악한 염기성이고(ph8) 잘못하다가 눈에 들어가면 눈에 안좋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수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니 그냥 운영이 입안에 사정해보기로 했다. 

"운영아, 참고로 말하는데 정액이 눈에 들어가면 당연히 눈이 아프겠지? 그리고 너 세수하는것도 귀찮을 거고. 그치? 그리고 정액은 사람이 병 가지고 있는거 아닌이상 먹어도 해롭지 않대. 그러니까 내 정액 입으로 받아줄수 있겠어?" 

난 운영이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운영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입에 고추를 뺐다가는 나한테 매를 맞게 되므로 이렇게 답해주었다. 

"그래 운영아, 역시 넌 착해. 히히" 

운영이의 양쪽 귀를 만져주면서 운영이의 펠라를 계속해서 받고있다. 그리고 절정의 순간이 왔다. 

"어 어 이제 나올것 같아. 운영아 준비해!" 

내가 이렇게 말하자 운영이는 아까보다 입술에 힘을 더 주며 입으로 내 고추를 완벽하게 감쌌다. 그리고..... 쌌다. 

운영이는 갑자기 입에 액체가 나와서 놀란 듯 하면서도 입으로 내 정액을 받았다. 

"이제 고추 뺄게." 

여전히 발기가 가라앉지 않은 내 고추를 운영이의 입에서 조심스럽게 빼냈다. 내 고추는 약간의 정액과 운영이의 침 범벅이 되었다. 그리고 운영이는 입안에 내 정액을 채운 채로 입을 닫았다. 

"입벌려봐. 정액 안 흐르게 조심해서." 

운영이가 입을 열자 하얀 정액이 드러나며 살짝 흘렸다. 그러자 운영이는 입을 닫고 입에 흐른 정액을 손으로 닦았다.  

"삼킬 수 있겠어?" 

내가 휴지로 운영이의 손을 닦아주고 묻자 운영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고는 입에 머금은 정액을 삼켰다. 

"휴~ 으... 으엑!! 느끼하고 비려요... 하아.... 하아...." 

운영이는 괴로워했다. 뭐 충분히 그럴만하다. 정액은 애당초 사람이 먹는 용도는 아니니까. 

"으..... 죄송해요..... 주인님의 정액보고 비리다고 해서....."

"괜찮아, 어차피 정액은 애초에 사람이 먹으라고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아이를 가지기 위해 만들어지니까. 자, 여기 침뱉고 싶으면 뱉어." 

난 휴지로 운영이의 입을 닦아준 뒤 그 휴지에 침을 뱉으라고 했다. 운영이는 입에 침을 모으고는 침을 한번 뱉었다. 

"잘했어." 

난 운영이의 옆에 앉아서 한손으로는 운영이를 껴안고 또 한손으로는 운영이의 겨드랑이를 만졌다. 

"아앙♡ 하... 하하하... 간지러워요~" 

겨드랑이를 만진 손은 배를 향하였고 그 손은 또 아래로 가서 운영이의 비부를 만졌다. 내가 애무를 하지 않았는데도 충분히 젖어있다. 내 고추를 빨면서 흥분한건가. 

"그래, 오는게 있으면 가는것도 있어야지. 운영아, 누워." 

이번엔 내가 운영이의 보지를 핥아줄 시간이다. 운영이는 내 말대로 바닥에 누워줬고 나는 운영이의 다리를 벌려주어 M자로 쩍벌린 다리로 만들었다. 

"오늘 성관계는 지금 하나요? 헤헤..." 

"아니, 여자 뿐만이 아니라 남자도 여자의 음부를 핥아주기도 해. 내가 아주 천국을 맞보게 해줄께." 

"제 잠지를요? 헤헤..... 그러고보니 예전에 저희 치킨 먹었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주인님이 맥주에 취하시는 바람에 저 엎드리게 해놓고 제 엉덩이 잡으면서 잠지를 핥아주셨잖아요... 그것도 기분 좋았는데..." 

"내가 그랬었나? 참..... 그때 술 때문이라 그런지 기억이 전혀없네..... 그래서 그때 섹스도 같이 했었냐?" 

"그게..... 주인님이 제 잠지 핥아주시고 나서 바로 잠드시는 바람에..... 제가..... 잠드신 주인님의 바지를 벗기고 그 위에서 제 잠지에 주인님의 고추를 넣었어요..... 죄송해요..... 이제서야 진실을 말하네요..... 헤....." 

아..... 그래서 그 다음날에 일어나보니까 운영이의 비부에 정액이 흘러나왔구나. 

"너도 참..... 그냥 자면 될걸 굳이 자고있던 날 덮쳤냐? ㅋㅋㅋㅋ 이게 점점 날 닮아가는구만....." 

"그치만.... 그때 진짜 하고싶기는 했어요.... 그래서 주무시는 주인님이라도..... 하고 싶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미안할건 없고 이거나 받아라." 

난 운영이의 비부를 입술과 혀로 정복했다. 역시 운영이의 보지는 맛있다. 

"앗!..... 아앙♡.....아아♡.... 아♡....아앙♡" 

그래 운영아. 성욕은 남녀노소 누구한테나 있을 수 있지. 그러니 그때 날 덮친(?) 일은 어차피 난 기억에도 없으니 신경끄고 앞으로도 나의 사랑을 잘 받아주려무나. 


그렇게 오늘밤은 열렬하게 입으로 운영이의 비부를 범했다. 덤으로 애액도 맛있게 마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