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전생했더니 1920년대 메이저리거'인데 뭔가 너무 양산형 소설 같아서 그럼. 대략적인 스토리는 2020년대에 사는 프로에 지명받지 못한 주인공이 사고로 1920년대의 무명 한국인 야구선수가 되서 뉴욕 양키스(악의 제국)에 들어가는 스토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