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는 1월 14일 토요일이 끝나는 자정까지!
선정기준 추천수 컷)
산문(소설/수필/극본/비문학) 11
운문(시) 11
각 조당 대략 3작품씩 올라갈 예정.
당선작 중 작가가 중복된 작품은 한 개의 작품으로 취급하고 모두 올림.
각 부문당 인당 3표.
자투 금지.
당선작은 광고 링크로 활용되며, 당선작 중 상위 랭크 작품들은 2022년 올해의 문학에 자동 후보등록됩니다.
그럼 투표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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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운문) 부문 1조
1. 시의 방
2. 나의 맡에는
3. 젊음의 거리
5. (권한 없음)
6. 그의 종말
7. 세절
시(운문) 부문 2조
2. 진통제
5. 도시락
6. 한 개의 개추를 위하여
7. 나이 값
8. 글을 쓰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 멋진 글을 쓰고 싶어.
소설/수필/비문학(산문) 부분 1조
1. 골고타 언덕에서
2. 선비 "이보게. 내가 가는 길에 구렁이가 까치 새끼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걸 봤네." (극본)
3. 네크로필리아
4. 창문챈을 떠도는 유령
5. 지우개 밥 이야기
6. 키오스크 (수필)
7. 비문학?) 창문챈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대를 알아내기 위한 통계 알고리즘 설계 (비문학)
소설/수필/비문학(산문) 부문 2조
1. [백일장] [감평] (감평문)
2. 별을 보고 싶었던 아이
3. 리바우로헥타르존슨 (수필)
4. 기묘한 날이다
5. 하교의 시간
6. 가난한 사랑노래
7. 5년 정도 된 쪽지 (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