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해당 작품들은 2022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작품들은 1년간 공지에 게시되며, 광고로 내보낼 링크 1순위로 활용되게 됩니다.






시(운문) 부문

1위: 시의 방 @한아름

2위:  살인을 위해서 필요한 준비물 @xyz

3위: (권한 없음) (?)ㅇ (110.15) 

4위: 좌파 우파 @xyz

5위: 안녕하세요, 처음 오는 사이트에 쓴 글 올려봅니다 @시산#89507594

6위: 정치적으로 올바른 내용만을 담아 불편함이 없도록 엄선한 시 @xyz

7위: 달을 향한 조준 (?)스타문(116.38)

8위: 7월 26일의 편지 @청색달걀

9위: 어렵게도 쓰인 시 @손이미끄러졌다

10위: 아름다웠습니다. @흙흙




소설(산문) 부문

1위: 골고타 언덕에서 @한아름

2위: 이른 아침의 휴게소. 트럭을 모는 남자. @아무것도모른다

3위: 영수증의 악마 @띠뚀#45219244 

4위: 식물 없는 정원 @accomplish0501

5위: 종말 이후의 세계 @착정야스

6위: 별을 보고 싶었던 아이  @아델바이스

7위: 죄를 고백하세요. (?)ㅇㅇ(61.73)

8위: 부활 대소동 @xyz

9위: 잘못만들어진 책은 출판사에서 교환해드립니다 @숲의노르웨이#80926639

10위: [백일장] [감평] @Au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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