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성 (리듬)
의미성 6.8 이후 계몽의 물결이 퍼지면서 강해졌다. 표어와 운동 쪽에서 주로 보인다. 반시 논쟁이 이 때 있었다.

회화성 이미지의 시대. 단어가 해체되기 시작한 90년대에 정착했다.

언어성 2010년, 일명 미래파의 시대. 기의가 사라진 시대 기표에서 기표로 흐르는 의미의 해체가 강하다. 기호가 아닌 구조가 돋보이는 경향이 있다.
현대시는 이 4요소에서 노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