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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초신성

고요o

추천 7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88 작성일 2023-04-22 02:11:37

https://arca.live/b/writingnovel/74594375

너의 죽음을 바라보며

너의 잔해는 언제쯤 내게 닿을지

100년 전의 장례식을

이제야 보게 되는 나는

또 너의 흔적이나마

하염없이 기다리겠지

댓글 [4] 글쓰기

창문밖에천국

2023-04-22 03:17:41 답글

*수정됨

잔해에서 피어난 별들이 다시 나에게 닿아 그리워하겠지

펼쳐보기▼

창문밖에천국

2023-04-22 03:17:50 답글

고요o

2023-04-22 04:51:43 답글

쏟아맞추다

2023-04-24 02:27:36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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