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부터 구상하던 소설의 첫 번째 장을 겨우 끝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아무데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아직 준비가 덜 됐기에....


작업 몇 개만 하고 올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아직은 한참 먼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