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 my ass에 pussy가 달린 21살의 청년 이야기를 보고싶어.


이런 몸이다 보니 큰 일을 볼땐 약간의 쾌감도 느껴지고 초등학생 때부터 몸이 다르단걸 배웠으니 자연스레 내향적이고 위축된 성격을 지녔겠지.


그러다 보니 말 주변도 없고 꾸밀줄도 모르는 오따끄에 맨날 인터넷으로 나랑 비슷한 사람을 찾아 돌아다녔을 테고


거기에 호기심으로 자기위로 할 때 my ass pussy로 경험 한 뒤 뒤늦은 현타가 왔다는 흑역사같은 혹은 습관 하나쯤 있을 수도 있겠고.


아니면 동질감 때문이라도 오랫동안 알고지낸 게이와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얘기하던 도중 지 혼자 신나서 자기 몸 사정을 털어놓다가 재미있는 일이 생길 법한 썰도 있을 것 같은 이야기를 담은 광기어린 단편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