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문학 채널 채널위키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 구독 중 구독 취소 구독자 3262명 알림수신 40명 @마법케익_티라미수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삭제 수정 🖋시 키위 ㅇㅇ (59.22) 추천 7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148 작성일 2023-07-21 14:01:16 https://arca.live/b/writingnovel/81658075 키우는 새는키위이올시다만울음소리가키위라서 키위는키위가 되었수다키위라 하면과일이 떠오르오?그건 말이지과일이 꼭 키위랑닮아서 그런 거요 추천! 7 ( 1) 비추! 0 ( 0) 공유 댓글 글쓰기 dnriematsm 2023-07-21 14:05:40 답글 이 시의 주인공은 사실 주인공이 아니다. 우리가 집중적으로 봐야할건 키위인데, 독자는 일부러 키위에 대한 자존심, 애정을 보이도록 설계했다. 키위란 과일이과 이름이 동일한데 이를 자신의 새가 시초라 자칭한다. 그만큼 주인공은 키위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많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개추. 펼쳐보기▼ 선고러스 2023-07-21 15:39:49 답글 *수정됨 이 키위는 키위의 키위시 키위구 키위에 사는 키위키위님이 키위키위 채널에 쓴 키위로써 키위키위님과 키위가 키위에 대한 키위와 키위가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키위. 키위합니다. 펼쳐보기▼ kna1911 2023-07-21 17:33:16 답글 쏟아맞추다 2023-07-23 16:26:57 답글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 작성 음성댓글 아카콘 업로드 중 0초 해당 브라우저에서는 오디오 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녹음 중지 삭제 업로드 작성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모두 삭제 전체 📰잡담 📢공지 🖋시 📖소설 📔수필/극본/독후감 ⚙소재/설정 🌐써줘 ❓피드백 🏆이벤트 🏅챌린지 🗃모음집 ✅팁 📋운영 👥운영회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28141493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4. 11 ver)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4.03.07 695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3.06.19 1527 공지 (공사중) 2024 산문 총정리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4.01.10 404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제작자L 2022.07.04 2948 공지 신규 릴레이: 릴레이/나무) 시작! + 릴레이 규칙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4.05.02 79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손이미끄러졌다 2024.05.01 152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쏟아맞추다 2024.02.24 432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티라미수 2022.03.23 5621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2064 🖋시 일제속 조선시인-친일 [3] 이야기꾼루세트 2023.08.09 122 8 2063 ❓피드백 [감평대회] [소설] 내가 대회 첫빠따인 건 잘 알겠고- [4]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3.08.09 210 6 2062 🖋시 날개가 부러진 소년 [7] 개추빌런 2023.08.08 183 7 2061 🖋시 환영 [4] 초생달 2023.08.09 150 7 2060 🖋시 어릴 적에는 사랑이 있어서 [3] 자유_고양이_수컷 2023.08.09 122 6 2059 🖋시 비와 당신 [7] ㄷㄴㅌ 2023.08.09 200 8 2058 📖소설 방화 [9] MyBlVa 2023.08.08 230 8 2057 📖소설 1. 나의 펜(pen)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펜이 처음 한 말은.. [18] Sad_Samaritans 2023.08.08 341 11 2056 🖋시 도토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3] 팝펑크의시대는돌아온다 2023.08.02 146 7 2055 🖋시 이 밤이 가고 아침해가 떠오를때 [5] Romanticism 2023.08.06 136 8 2054 🖋시 념글을 케이크 먹듯 가는 방법 [13] 팝펑크의시대는돌아온다 2023.08.06 584 13 2053 🖋시 꽃잎점 [3] 손이미끄러졌다 2023.07.30 128 7 2052 🖋시 사진 [5] HahA_ 2023.08.03 122 9 2051 📖소설 서기 3057년 3월 14일, 레반트 정거장 뉴스 피드: [5] 충전기다 2023.08.03 219 8 2050 📰잡담 여러분,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21] 숲튽루크 2023.08.04 932 41 2049 🖋시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3] 비유의왼쪽발톱 2023.08.03 201 11 2048 📔수필/극본/독후감 학교 글쓰기 대회에서 최우수상 받았던 글 [9] 무명 (61.76) 2023.08.03 474 14 2047 🖋시 돌굽기찬가 [3] 쏟아맞추다 2023.08.01 217 11 2046 📰잡담 홍보) 이번에 막 출간한 추리소설 한번 봐주세요...! [3] 남척자 2023.07.31 190 9 2045 📔수필/극본/독후감 입대 전날 [12] 심해드라군 2023.07.30 306 13 2044 🖋시 삶이여. [10] ㄷㄴㅌ 2023.07.27 383 12 2043 🖋시 소리꾼 [3] 초생달 2023.07.27 154 9 2042 🖋시 시가 너무 어려워 [20] ㅇㅇ 2023.07.26 400 14 2041 📔수필/극본/독후감 ☆2023 2분기문학 선정 기념☆ 시 부문 선정작 같이 읽기 [7] 주효명 2023.07.26 471 10 2040 🖋시 그대는 가시관을 쓰고 언덕을 오른다 [2] 테브난 2023.07.21 158 6 2039 🖋시 반성문 [5] 테브난 2023.07.24 227 9 2038 🏆이벤트 ☆☆☆2023년 2분기 이분기의 문학 당선작!☆☆☆ [12] 쏟아맞추다 2023.07.25 794 8 2037 🖋시 전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5] 심해드라군 2023.07.24 224 9 2036 🖋시 비극, 통계, 일상 [2] 심해드라군 2023.07.23 111 7 2035 📖소설 늑대와 사과 [26] kna1911 2023.07.22 357 9 2034 🖋시 자추 [5] Bangdream 2023.07.22 239 12 2033 🖋시 키위 [4] ㅇㅇ (59.22) 2023.07.21 149 7 2032 🖋시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13] 불건전한소환사19721121 2023.07.21 282 8 2031 🖋시 아니 내 소재가!!! [8] Solitary 2023.07.21 271 11 2030 🖋시 인터넷에선 악플보단 선플을. [7] Solitary 2023.07.20 171 7 2029 🖋시 조금 부끄럽네요 [3] ㅇㅇ (61.99) 2023.07.20 203 8 2028 🖋시 우산의 그늘 [2] 초생달 2023.07.18 86 7 2027 🖋시 한강 [5] 이야기꾼루세트 2023.07.20 160 7 2026 🖋시 필독)훌륭한 시를 쓰는 방법론 [6] 팝펑크의시대는돌아온다 2023.07.19 222 8 2025 📖소설 괴물 [10] 김치를가지고장난을치러왔다 2023.07.17 283 6 2024 🖋시 칠월십오일십육시공구분 [3] Bangdream 2023.07.15 141 6 2023 🖋시 히어로 김씨 [4] Investigator 2023.07.16 114 7 2022 📔수필/극본/독후감 『 눈이 녹아 만들어진 진창에서, 나는 자주 네 생각을 했다』 [3] 침착친절치의 2023.07.14 225 5 2021 📖소설 소설 / 자살 보험금 [11] 선고러스 2023.07.18 422 9 2020 📖소설 나무에는 다리가 없다 [6] ㅇㅇ (121.88) 2023.07.17 483 11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전체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Keyword search form input 검색 6 7 8 9 10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