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에서
정신병이란
가난이오.
우울이오.
분노라오.
절필이오.
배반이오.
무지라오.
장수라오.
지혜라오.
행복이오.
명예라오.
부축이오.
안녕이오.
단명이오.
선취라오.
인사라 하더군.
아니지,
이 나라에서
정신병이란
손가락.
엄지던, 검지던.
구독자 3261명
알림수신 40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이 나라에서 정신병이란
추천
15
비추천
1
댓글
9
조회수
326
작성일
댓글
글쓰기
Solitary
심해드라군
wertox
이야기꾼루세트
이야기꾼루세트
호감고프닉
김치를가지고장난을치러왔다
추천요정
쏟아맞추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122627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4. 11 ver)
670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1501
공지
(공사중) 2024 산문 총정리
401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2925
공지
신규 릴레이: 릴레이/나무) 시작! + 릴레이 규칙
75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151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412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5599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77
🖋시
가에서 하까지, 그리움에 대해 쓰다.
[6]
179
13
76
🖋시
단단한 문, 밝은 바닥, 손ㅡ발! 달력⋯
[5]
264
16
75
🖋시
초코라떼
[8]
251
16
74
🖋시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10]
316
13
73
🖋시
밤
[10]
234
13
72
🖋시
면도
[13]
379
14
71
🖋시
평론가의 ★★★★☆
[4]
320
14
70
🖋시
자추
[6]
353
14
69
🖋시
지하철
[8]
279
13
68
🖋시
하얀 사신
[10]
381
14
67
🖋시
이백보의 운동장, 천년의 별
[11]
361
16
66
🖋시
양산형 시를 쓰는 이들에게
[10]
543
14
65
🖋시
가위바위보
[13]
522
21
64
🖋시
모래가 흐를 것 같아
[16]
413
15
63
🖋시
시멘트 바닥이 괜히 밉다
[19]
370
14
62
🖋시
이쁨 받는 글 쓰는 법
[8]
291
13
61
🖋시
취급주의 인간
[8]
239
13
60
🖋시
아버지, 저기 사람들이 누워 있습니다.
[7]
424
13
59
🖋시
길 위에서
[11]
202
13
58
🖋시
13번째 고백은 당신이 말해주세요.
[12]
393
16
57
🖋시
거에서 허꺼지, 불꽃
[8]
264
13
56
🖋시
이 나라에서 정신병이란
[9]
327
14
55
🖋시
3*3 마방진 *2
[4]
234
14
54
🖋시
바람 한 점 없는 겨울 바다 위에서
[10]
411
14
53
🖋시
다다다 다다다다 다다다
[13]
484
18
52
🖋시
정류장 구더기
[3]
284
15
51
🖋시
가을 모기에 대하여
[9]
319
15
50
🖋시
족자
[11]
565
22
49
🖋시
주말에게
[13]
741
22
48
🖋시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11]
350
13
47
🖋시
여름의 빗방울에 대하여
[7]
511
19
46
🖋시
념글을 케이크 먹듯 가는 방법
[13]
583
13
45
🖋시
시가 너무 어려워
[20]
399
14
44
🖋시
[충격] 보추가 가능한 이유..txt)
[15]
330
13
43
🖋시
고등어의 등은 푸르다
[10]
549
18
42
🖋시
추함
[7]
365
13
41
🖋시
비애
[8]
442
13
40
🖋시
사람 죽이기
[12]
350
14
39
🖋시
묘정의 찬송가
[4]
631
15
38
🖋시
어느 저급한 소설가에게
[6]
523
15
37
🖋시
서울의 성교
[2]
412
14
36
🖋시
[마방진] 붉은산그산에빨간산에가지마시오
[9]
521
18
35
🖋시
우리 조용히 죽어가자.
[4]
420
14
34
🖋시
[WBN]ㅎ--------ㅜ, 회
[4]
574
20
33
🖋시
[WBN] 나의 맡에는
[8]
35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