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문학 채널 채널위키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 구독 중 구독 취소 구독자 3303명 알림수신 44명 @마법케익_티라미수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ㅤ Unknown_Pleasure 추천 0 비추천 0 댓글 20 조회수 799 작성일 2019-12-13 10:53:21 https://arca.live/b/writingnovel/889062 ㅤ 추천! 0 ( 0) 비추! 0 ( 0) 공유 댓글 [20] 글쓰기 Unknown_Pleasure 2019-12-13 10:59:10 답글 ㅤ 펼쳐보기▼ Unknown_Pleasure 2019-12-13 11:00:33 답글 일단 문장을 시작하려면 맨처음 문장을 비우는것은 반드시 필수적이며 불가항적인 행위다. 펼쳐보기▼ Unknown_Pleasure 2019-12-13 11:03:10 답글 카뮈 말대로 인생은 투쟁이기에 나는 창소챈에 투쟁할껏이다. 펼쳐보기▼ Unknown_Pleasure 2019-12-13 11:04:46 답글 나는 창소챈에 소설을 쓰지않고 살아있는 글을 쓰고자한다. 펼쳐보기▼ Unknown_Pleasure 2019-12-13 11:06:01 답글 나는 유동적이고 살아있는 글을쓰고싶기에 대댓글과 독자여러분의 피드백과 의견을 적극반영할껏이다. 그러니 독자 여러분은 나처럼 대댓글에 글을 써주기를 기원한다 펼쳐보기▼ Unknown_Pleasure 2019-12-13 11:07:33 답글 뭐든지 작성해주면 바라는것이 없겠다. 뭐든지 상관없다. 당신의 상관을 까는 내용이라던가 창소챈 국장을 찬양하는글이든. 19금이든 우울하든 뭐든 써다오 펼쳐보기▼ 익명_lG65X (110.76) 2019-12-13 11:19:42 삭제 수정 답글 펼쳐보기▼ 익명_lG65X (110.76) 2019-12-13 11:21:27 삭제 수정 답글 갑자기 이름 없는 아티스트의 제목 없는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펼쳐보기▼ Unknown_Pleasure 2019-12-13 11:22:41 답글 오 흥미롭네요 펼쳐보기▼ 익명_lG65X (110.76) 2019-12-13 11:21:58 삭제 수정 답글 참고로 제 글을 드래그해 보시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펼쳐보기▼ Unknown_Pleasure 2019-12-13 11:22:55 답글 [ㅤ] 펼쳐보기▼ 익명_MwC8o (110.76) 2019-12-13 11:48:55 삭제 수정 답글 유니코드 U+200B를 썼습니다. 폭 없는 공백이라고 HTML 쪽에서 쓴다는데... 신기하더라고요 펼쳐보기▼ Unknown_Pleasure 2019-12-13 12:22:28 답글 와우. 이건또 처음아네요 펼쳐보기▼ 무마의카카오 2019-12-13 11:21:07 답글 *수정됨 지나가던 남자가 무언가에 사로잡혔다. 순백의 설원같이 하얀 그것은 그 남자의 이목을 끌여들여 고개를 돌리지 못하게 했다. "워메, 이게 뭐시여. 대단하구마잉." 펼쳐보기▼ Unknown_Pleasure 2019-12-13 11:23:12 답글 ㅤ입니다. 펼쳐보기▼ 익명_MwC8o (110.76) 2019-12-13 11:51:01 삭제 수정 답글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던 날... 어느 버려진 역도 눈이라는 이불을 덮었답니다. 펼쳐보기▼ Unknown_Pleasure 2019-12-13 12:30:31 답글 마치.....설국이 떠오르는 광경이었다. 한걸음 한걸음이 뽀드득 소리를 내는 광경이 아름다웠다. 펼쳐보기▼ 빛과소금 2019-12-13 18:26:42 답글 인생은 투쟁이라... 참 나쁘지 않은 생각 같습니다. 글이 써지기를 원하는 미완성된 소설의 양식은 처음 보는군요. 펼쳐보기▼ 은식 2019-12-16 01:42:36 답글 인상적인 실험적인 글이군요. 펼쳐보기▼ 익명_1hhxu (112.165) 2019-12-16 08:34:51 삭제 수정 답글 인생은 끝없는 투쟁이다. 학생은 성적을 위해, 노동자는 일자리를 위해, 노인은 최저생계비를 위해 투쟁한다. 펼쳐보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 작성 음성댓글 아카콘 업로드 중 0초 해당 브라우저에서는 오디오 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녹음 중지 삭제 업로드 작성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모두 삭제 전체 📰잡담 📢공지 🖋시 📖소설 📔수필/극본/독후감 ⚙소재/설정 🌐써줘 ❓피드백 🏆이벤트 🏅챌린지 🗃모음집 ✅팁 📋운영 👥운영회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31616570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6. 06 ver)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4.03.07 2878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3.06.19 3566 공지 2024 산문 총정리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4.01.10 2475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제작자L 2022.07.04 5035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손이미끄러졌다 2024.05.01 2128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쏟아맞추다 2024.02.24 2457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티라미수 2022.03.23 7829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만주의 기억] 이진석 (1) [2] 사림 2019.12.22 483 0 [만주의 기억] 프롤로그 [4] 사림 2019.12.22 667 0 푸른 오얏꽃-프리퀄1-임오화변 [2] 익명_H8epp (114.111) 2019.12.22 645 0 똥 래버력 한번 더 셀렉트 (똥LOS) 1.5화 [7] 망상장애 2019.12.21 749 0 [공지] 2019년 올해의 작품 후보 등록소 [33] 무마의카카오 2019.12.21 1047 2 [공지] 토너먼트 백일장 3차전 투표 마감 - 판정의 결과와 8강 1차전 주제 공개 [22] 빛과소금 2019.12.21 903 0 [공지] 제6회 창작소설 채널 백일장 결과 [2] 무마의카카오 2019.12.21 737 0 [19금] 셋이, 밤에, 학교에서, [19금] [14] 강성호 2019.12.21 1073 0 짝 | 2 Nueva Escuela [1] 강성호 2019.12.21 561 0 [공지] 창작소설 채널 연재작 리스트 (12/21 업뎃) [10] 무마의카카오 2019.12.20 740 2 [voyager]-3화 [4] 자전거타는인직 2019.12.20 649 0 북부의 전사들-4 정당한 명예 fall 2019.12.20 350 0 맛집을 찾아서 00.프롤로그 [2] 빨간고양이 2019.12.19 374 0 전세계행 철도여행 시간표변경...+ 추가연재소설 빨간고양이 2019.12.19 480 0 엽편) 서브웨이 샌드위치 [1] 은식 2019.12.19 553 0 회광반조 6장. 만남과 이별, 그 속에 남는 것 [1] 무루공 2019.12.19 703 0 [공지] 제6회 창작소설 채널 백일장 2차투표!(2,3위 결정전) [13] 무마의카카오 2019.12.18 804 0 엽편) 방파제에서 은식 2019.12.18 470 1 북부의 전사들-3 명예의 증명 fall 2019.12.18 399 0 엽편) 눈이 침침한 창작가의 고민 [1] 은식 2019.12.18 533 1 회광반조 5장. 물난리 무루공 2019.12.18 482 0 [voyager]-2화 [4] 자전거타는인직 2019.12.17 674 0 [WBN] 빛을 추구하는 사회 ㅡ인간편ㅡ [16] 선한우유 2019.12.17 2983 10 백수의 왕 용사님「제 2편」 [1] Alter (220.89) 2019.12.17 511 0 소주병의 유리조각 -제1화- [1] 누르술탄 2019.12.17 559 0 사막으로 떠나는 열차 2화 [3] 사탕볶음 2019.12.17 659 0 [voyager]-1화 [4] 자전거타는인직 2019.12.16 689 0 [voyager]-프롤로그 [1] 자전거타는인직 2019.12.16 802 0 [초단편] 소주병의 유리조각 [3] 누르술탄 2019.12.16 570 3 백수의 왕 용사님「제 1편」 [1] Alter (220.89) 2019.12.16 468 0 백수의 왕 용사님「프롤로그」 Alter (220.89) 2019.12.16 550 0 사막으로 떠나는 열차 1화 [5] 사탕볶음 2019.12.16 602 0 회광반조 4장. 격동의 시대 [1] 무루공 2019.12.15 621 0 [공지] 제6회 창작소설 채널 백일장 투표장 [21] 무마의카카오 2019.12.15 863 4 [백일장 응모] 만취월장(滿醉越牆) [13] 망상장애 2019.12.15 956 0 [백일장 응모]빛을 추구하는 사회 [4] 선한우유 2019.12.15 798 0 [예속] #3 1962년 3월 경성 [15] 트위터 2019.12.15 810 1 [두 남자] 프롤로그 [3] 누르술탄 2019.12.15 573 0 푸른 오얏꽃-32-반군 [1] 익명_H8epp (27.117) 2019.12.15 725 0 [공지] 토너먼트 백일장 3차전 투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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