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않은 일성향해 입물총 한발을
다가오는 경수형께 장소총 한발을
형제쏜 빨간손에다간 수류탄핀 하나를
구독자 3276명
알림수신 43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산의 빨치산의 시
추천
3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35
작성일
댓글
[2]
글쓰기
dkdrlahEl
쏟아맞추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529344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4. 11 ver)
857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1638
공지
2024 산문 총정리
532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3063
공지
신규 릴레이: 릴레이/나무) 시작! + 릴레이 규칙
202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257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523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5840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잡담
영자필독) 창문챈 서치밴 먹음
[6]
202
5
📖소설
내가 멋대로 하는 삼국지 5화
32
0
🖋시
엎어진 물
43
0
🖋시
꽃을 보다
[1]
65
3
🖋시
아름다운 이별
35
1
🖋시
처형된 살인마의 역설
[2]
135
3
🖋시
안락사
[1]
77
3
🖋시
복통의 노예
21
0
🖋시
눈비
[1]
57
4
📖소설
덕성유진기
[2]
28
0
📖소설
[틋녀하렘/틋녀파티 대회] [틋녀임신] [근세 근대 대회 2] 우당탕탕 조선퇴마팟! - 4
[1]
34
0
📰잡담
단편은 떠오르지 않고 장편 계획만 떠오른다
[3]
57
3
🖋시
산의 빨치산의 시
[2]
36
3
🖋시
!
[2]
46
1
📰잡담
젠지의 옛 동료들
52
0
🖋시
오늘은 맑음
42
1
📰잡담
무수한 시상이 떠오른다.
[4]
70
0
🖋시
종이꽃
21
1
🗃모음집
[교수와 제자] 상냥한 얀 교수가 사람을 잡아먹었다.
[3]
72
3
📰잡담
2024 산문 총정리 - 우화, 동화
40
1
🖋시
무언가(無言가)
[3]
48
1
📰잡담
2024년 1월 16일자 념글목록
36
0
🖋시
실내낚시터
18
1
🖋시
투고하고 떠올려본 청각적 공감각
24
0
🖋시
꽃이 져도, 나아갈 길
58
-1
📖소설
내가 멋대로 하는 삼국지 4화
34
0
📖소설
[틋녀하렘/틋녀파티 대회] [틋녀임신] [근세 근대 대회 2] 우당탕탕 조선퇴마팟! - 3
[1]
47
1
📰잡담
산문 정리 중에 많이 밟혀서 써봄. 따옴표 띄어쓰기
[11]
207
6
🖋시
(무제)-1-
34
0
🖋시
그래서 나는 알프스로 떠났다
69
0
🖋시
조갯길
34
2
🖋시
국제업무지구
72
2
📖소설
역사상 최악의 악인을 갱생 시켜 보겠습니다.
[2]
68
1
📖소설
언어의 바다에 짓눌려 [의견 환영] [단문]
[3]
45
3
📖소설
[제단:Counted Inventer] - 52화
25
1
🏆이벤트
☆☆☆ 2023년 4분기 이분기의 문학 2차투표장!!! ☆☆☆
[10]
206
3
🖋시
관성
[5]
286
12
🖋시
불안
19
0
🖋시
타락
24
0
🖋시
바보상자
30
1
🖋시
유턴
39
0
📖소설
내가 멋대로 하는 삼국지 3화
47
0
🖋시
하루 동안의 몸 냄새는 아침 샤워 후 사용하는 수건의 냄새에 달려있다
[1]
65
4
🏆이벤트
2023년 4분기 이분기의 문학 1차투표장 승부차기!!(선착)
[7]
99
1
🏆이벤트
2023년 4분기 이분기의 문학 1차투표 결과
[1]
9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