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일본 이세계 전이물 느낌인데
주인공이 현대에서 어쩌다 AI학습을 하고 있었는데 이세계로 전이함
그러고 주인공이 스테이터스 키고 이것저것 하던중에 [학습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창이 뜸
알고보니 전이 하는 과정에서 AI도 실수로 같이 전이되 버렸고 스테이터스(시스템)에 이식 되어버린거임 그리고 학습중에 전이하는 과정에서 이세계의 정보들을 학습해버림
그런 AI가지고 여러 일들을 해쳐나가는거지
구독자 3303명
알림수신 44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써줘
멍때리가 나름 신박해보이는 소설 줄거리 생각해냈으니까 써줘 생각해내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96
작성일
댓글
[1]
글쓰기
이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614676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6. 06 ver)
2877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3563
공지
2024 산문 총정리
2474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5035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2128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2457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7827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소설
내가 멋대로 하는 삼국지 13화, 술이 식기 전에
45
0
🖋시
감
[2]
55
0
🖋시
그림자
[4]
228
8
🖋시
정류장
[2]
63
1
📔수필/극본/독후감
종교는 사람들을 단합시키고 분열시켰다.
[2]
74
0
🖋시
될 수 있을까?
[2]
47
1
🌐써줘
멍때리가 나름 신박해보이는 소설 줄거리 생각해냈으니까 써줘 생각해내
[1]
97
0
📖소설
[틋녀하렘/틋녀파티 대회] [틋녀임신] [근세 근대 대회 2] 우당탕탕 조선퇴마팟! - 15
[1]
58
0
📖소설
아군은 죽이려 하는데, 적은 살리려 드노라
[2]
68
1
🖋시
새벽의 시한부
[3]
7890
6
🖋시
겨울비
36
2
🖋시
낙서의 위대한 도망
30
0
🖋시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기를
42
1
📰잡담
2024년 2월 7일자 념글목록
47
0
🖋시
선을 긋는 사람
34
1
📰잡담
창문챈에 올린 글 다른 채널에 동시 연재해도 돼요?
[5]
99
1
🖋시
첫사랑
44
1
🖋시
자동기술법-못
[2]
159
6
🖋시
그래프
31
0
🖋시
적을 사랑해라
29
0
📔수필/극본/독후감
죽음 단상
78
0
🖋시
그 음악
43
0
🖋시
하늘이 이상해
36
0
🖋시
입문- 불면증
49
1
🖋시
가장 아름다운 시간대
[1]
163
6
🖋시
수호자
42
2
🖋시
너에게 묻는다
37
0
📖소설
[틋녀하렘/틋녀파티 대회] [틋녀임신] [근세 근대 대회 2] 우당탕탕 조선퇴마팟! - 14
[1]
84
0
📰잡담
2024 산문 총정리 - 학원, 아카데미
39
0
📖소설
「실험 중 사고로 여사친과 한 몸이 되었다」 3.
[3]
150
2
📔수필/극본/독후감
빛과 어둠
[1]
69
4
📔수필/극본/독후감
좁지만 넓은 세상
[1]
39
3
📔수필/극본/독후감
글을 쓰다 보면 옛날 국어 선생님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난다
[3]
101
3
🖋시
별밤의 어둠
27
0
🖋시
상사
29
0
🖋시
벌
31
1
📖소설
박제조차 되지 못하는 범재를 아시오?
[1]
137
2
📰잡담
나의 개념글 비율
[11]
176
0
🗃모음집
「실험 중 사고로 여사친과 한 몸이 되었다」 모음집
[4]
245
0
🖋시
전장의 봄
54
2
🖋시
지망생(志忘生)
[2]
47
1
🖋시
절정
[5]
490
11
📰잡담
2024년 2월 5일자 념글목록
62
0
🖋시
반짝이는 세계
4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