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306명
알림수신 44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속담 변형시
[1]
597
0
오늘의 짧은글
[2]
491
0
자유
[2]
389
0
소설에 댓글이 안 달려서 빡친 소설
[5]
334
0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는 소설
235
0
개같은 소리
495
0
뉴비_인사
[2]
445
0
심야식당
[2]
437
2
서벌
[1]
239
0
어느 이주민의 이야기
[1]
246
2
꽹과리성애자의 문학
363
2
아무것도 모르던 이의 절규
264
0
스낵컬처
[2]
363
0
불멸인자 [ 11 ] - 탕자 (2)
205
0
불멸인자 [ 10 ] - 탕자 (1)
[4]
268
0
[공지]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추모소설에 대하여
[4]
423
0
프로필 사진의 소실
[3]
513
2
그렇다 그렇지 않다 그러니 그렇지만 그래도 그렇다
[1]
2023
1
불멸인자 [ 9 ] - 입질
[2]
249
0
자조의 시
192
0
[약19금] 다시 써본 다시 써본 도둑
414
0
다시 써본 도둑
[3]
223
0
[실낙원] [수정됨]
[1]
174
0
📖소설
[WBN] 이 글에 추천을 누르면 행복해집니다.
[14]
1881
35
인생은 마라톤?
[3]
300
0
[약19금] 삘 받아서 대충 쓴 외계인 생체실험 보고서
[4]
343
1
소설 어케 씀?
[3]
288
2
위선
[1]
225
1
달하늘 관찰용 지침서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5]
671
4
2019년 7월 4일 서울 한복판.
[2]
354
0
이행시로 쓴 이행시
[4]
418
1
사행시로 쓴 사행시
[2]
447
1
삼행시로 쓴 삼행시
[1]
312
2
[극지의 폭풍 : 북방의 바람은 멈추지 않는다]
[3]
410
0
[흘러가는공지] 강성호를 수석부국장으로 임명 및 관리체계변경
[1]
312
0
[공지] 
이 게시물은 사측의 입장이며 창소챈의 입장이 아닙니다
[2]
이 게시물은 사측의 입장이며 창소챈의 입장이 아닙니다
[2]
404
-1
[공지] ☆☆창작소설 채널은 성인계 채널과 무관합니다☆☆
[1]
419
0
외면
[1]
277
0
달하늘 관찰용 지침서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3]
359
1
달하늘 관찰용 지침서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2]
290
1
(Krieg auf erden) 제 1화 늑대굴
298
0
여기 시 올려도 되나요?
[1]
317
0
현실적이어도 너무 현실적인 양판소 소설
[5]
367
0
🖋시
[WBN] 달하늘 관찰용 지침서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10]
499
4
다섯 세계의 비밀사항 1부 11화(한국上편) - 강남 전투1:송파구 전투
3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