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306명
알림수신 44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시
[WBN] 내가 당신을 바라보는 것은
[8]
321
11
📖소설
얀챈 / 순챈 동업) 미쳐버린 얀데레 성녀님
[8]
192
6
📰잡담
각자 눈여겨 보고 있는 채널 좀 적어봐
[8]
105
2
🖋시
수면제
[3]
89
4
🖋시
어렸을때
[2]
77
2
📖소설
푸른 방패의 전설 34
[2]
87
3
📰잡담
내일부터는 여러분의 일상속으로 돌아갑니다
[5]
95
3
🖋시
연습2
[4]
111
6
📔수필/극본/독후감
표류
[4]
182
5
🖋시
pc
[4]
67
2
🖋시
당신의 올바른가?
[5]
163
10
📰잡담
사람이... 참 매력적이단 말이지
[6]
93
1
✅팁
펌) 여러가지 표현들
[6]
673
13
🖋시
decade.
[5]
136
4
🖋시
[하늘의 별]
[10]
109
3
📖소설
동쪽으로 가는 길 - 1화 : 걱정 많은 소년을 낚는 소녀
[6]
137
2
📖소설
내가 당신을 사랑해서 세계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4]
92
4
🖋시
여기좀 봐줘
[6]
117
5
🖋시
반갑소, 그리고 안녕이오
[11]
174
5
✅팁
짧은 소설을 쓰는 과정을 보여주자 (스압주의)
[10]
601
6
📖소설
희생
[3]
149
4
🖋시
간단한 시
[1]
58
2
🖋시
부재
[1]
69
0
🖋시
비 오는 날의 심상
[3]
123
5
🖋시
콘크리트 벽에 걸린 두 사람이 포옹하는 그림을 보며,
[6]
117
7
🖋시
펜
[4]
98
5
🖋시
[WBN] 꿈
[7]
468
14
📖소설
잃어버리지 못한것
[5]
97
3
📰잡담
오늘자 추천수 높은거
92
0
(권한 없음)
📢공지
4월 1일에 이분기의문학 선정 투표가 진행됨
[7]
126
0
📖소설
결국 슬프게 끝나게될 세 성인의 이야기[11]
[3]
114
4
📰잡담
영국 시인의 성경구절 한줄요약
[2]
203
6
📖소설
츤데레가 술먹고 고백하려다 싫다싫다해서 진짠줄 아니까 울면서 고백하는 소설(순챈 동업)
[4]
133
2
🖋시
해바라기
[2]
58
3
🖋시
아름다운 하나의 역사
[1]
73
4
📔수필/극본/독후감
웃음의 자조
[5]
173
5
📖소설
죽고 싶어하는 여자
[3]
147
1
🖋시
바람길
[4]
81
3
🖋시
오래된 서툶
[5]
142
7
⚙소재/설정
망상-vr게임에서의 npc에 관해.
[2]
131
1
🖋시
목니트를 좋아하는 이유
[4]
141
8
📰잡담
프롤로그 쓴 거 다시보니까 엔딩 이후의 시간대네
[3]
76
0
✅팁
펌) 고열 참고 37.9도
[4]
214
0
🏅챌린지
댓글 챌린지 해봄
[27]
3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