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301명
알림수신 44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잡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가 밀란 쿤데라 사망
[5]
116
5
📖소설
1위 악마의 선물
[4]
259
7
🖋시
지하철
[3]
127
7
🖋시
현대인들에게.
[3]
145
8
🖋시
비천상
[5]
127
8
🖋시
누군가의 말년, 그리고 희년
[3]
96
8
🖋시
날벌레에게 입김을
[2]
105
8
🏅챌린지
헤1밍웨이 챌린지!
[40]
257
5
📋운영
유저 1명 차단 조치
[5]
344
11
🖋시
나는 그대를 부르온데.
[4]
121
7
🖋시
내일은 온다
[4]
105
7
🖋시
초성
[11]
168
9
📖소설
[5만자 소설쓰기] 오리알 낳는 거위 1
[5]
200
8
🖋시
낙월
[2]
94
6
🖋시
등은 구비었고
[4]
135
7
🏆이벤트
2023년 2분기 이분기의 문학 1차투표장!!
[21]
390
8
🖋시
죽음이 남기는 것
[4]
113
7
🖋시
반데르발스 상태방정식
[6]
153
6
🖋시
!!!!!아니씨발내우산이!!!!!
[5]
234
11
📖소설
우리 삼촌은 테레비에 나가고 싶어! (1편)
[6]
126
7
🖋시
파쇄기
[3]
123
9
🖋시
사랑은 손톱이다.
[4]
124
7
🏅챌린지
생애 첫 헤밍웨이 챌린지 해볼래
[34]
258
7
🖋시
허우적
[3]
137
12
🖋시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4]
133
10
🏅챌린지
병-맛 해밍웨이
[25]
255
9
🖋시
오늘도 불타는 그에게
[2]
138
7
🖋시
당신은 행복했나요?
[2]
98
7
🖋시
사랑니
[5]
151
8
🖋시
[충격] 보추가 가능한 이유..txt)
[15]
340
13
🖋시
재 산 날
[6]
148
10
🖋시
여우비
[3]
187
12
🏆이벤트
곧 2023년 2분기 이분기의 문학 투표 예정
[3]
165
9
🖋시
여러 제국들의 일생
[3]
103
6
🖋시
悲
[3]
111
6
🖋시
고등어의 등은 푸르다
[10]
586
18
🖋시
가로 네 줄
[3]
130
8
📖소설
포근한 눈이 하남 정주를 뒤덮었다.
[11]
314
9
📰잡담
납량특집 괴담미스터리 채널 자유 창작 대회 홍보(07.01~08.31)
[3]
173
11
📖소설
"절망남"이라는 괴담 알아?
[5]
234
8
🖋시
노이즈
[2]
92
7
🖋시
눈-사람 소년
[5]
162
9
🖋시
4상태도.
[4]
110
9
🖋시
새벽길
[3]
139
6
🖋시
순애 앞에 이상한거....
[3]
17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