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275명
알림수신 43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2023
🖋시
필독)훌륭한 시를 쓰는 방법론
[6]
226
8
2022
📖소설
괴물
[10]
292
6
2021
🖋시
칠월십오일십육시공구분
[3]
144
6
2020
🖋시
히어로 김씨
[4]
116
7
2019
📔수필/극본/독후감
『 눈이 녹아 만들어진 진창에서, 나는 자주 네 생각을 했다』
[3]
228
5
2018
📖소설
소설 / 자살 보험금
[11]
430
9
2017
📖소설
나무에는 다리가 없다
[6]
496
11
2016
📰잡담
나도 N행시나 지어볼래
[14]
210
6
2015
🖋시
FLOWER
[2]
115
7
2014
🖋시
울고싶어요
[3]
236
7
2013
🖋시
유리체를 떼어내며
[4]
137
7
2012
📔수필/극본/독후감
우울했을 때 썼던 죽은 쥐에 관한 수필
[2]
210
8
2011
📰잡담
최근 슬픈일을 봐버렸다
[10]
238
6
2010
🖋시
21세기 번제
[5]
133
9
2009
🖋시
대장장이
[3]
153
10
2008
📰잡담
대산청소년문학상 예선 출품 결과
[8]
211
7
2007
🖋시
나는 6평짜리 세상의 왕이다.
[7]
193
9
2006
📖소설
[TS 관계역전] [TS 근친 대회2] 왕가의 남매 근친!
[3]
178
6
2005
🏅챌린지
헤밍웨이 챌린지
[18]
187
6
2004
📰잡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가 밀란 쿤데라 사망
[5]
115
5
2003
📖소설
1위 악마의 선물
[4]
253
7
2002
🖋시
지하철
[3]
126
7
2001
🖋시
현대인들에게.
[3]
136
8
2000
🖋시
비천상
[5]
123
8
1999
🖋시
누군가의 말년, 그리고 희년
[3]
95
8
1998
🖋시
날벌레에게 입김을
[2]
104
8
1997
🏅챌린지
헤1밍웨이 챌린지!
[40]
255
5
1996
📋운영
유저 1명 차단 조치
[5]
341
11
1995
🖋시
나는 그대를 부르온데.
[4]
120
7
1994
🖋시
내일은 온다
[4]
103
7
1993
🖋시
초성
[11]
165
9
1992
📖소설
[5만자 소설쓰기] 오리알 낳는 거위 1
[5]
192
8
1991
🖋시
낙월
[2]
91
6
1990
🖋시
등은 구비었고
[4]
129
7
1989
🏆이벤트
2023년 2분기 이분기의 문학 1차투표장!!
[21]
387
8
1988
🖋시
죽음이 남기는 것
[4]
110
7
1987
🖋시
반데르발스 상태방정식
[6]
150
6
1986
🖋시
!!!!!아니씨발내우산이!!!!!
[5]
231
11
1985
📖소설
우리 삼촌은 테레비에 나가고 싶어! (1편)
[6]
123
7
1984
🖋시
파쇄기
[3]
121
9
1983
🖋시
사랑은 손톱이다.
[4]
120
7
1982
🏅챌린지
생애 첫 헤밍웨이 챌린지 해볼래
[34]
250
7
1981
🖋시
허우적
[3]
133
12
1980
🖋시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4]
127
10
1979
🏅챌린지
병-맛 해밍웨이
[25]
24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