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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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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1772
📖소설
그녀를 스테이크로 만들어서 프러포즈를 해보았다
[5]
205
8
1771
🖋시
화분에 갇힌 나무
[1]
90
6
1770
🖋시
어느 저급한 소설가에게
[6]
540
15
1769
📖소설
자살
[18]
896
23
1768
🖋시
베데스다
[1]
96
7
1767
📖소설
“가슴 큰 금발 여자는 멍청하다는 것이 우리 학회에 대대로 내려오는 정설이외다!”
[3]
284
6
1766
🖋시
시험
[1]
92
7
1765
🖋시
상춘
[1]
98
9
1764
🖋시
원인재 벚꽃로
[1]
136
7
1763
🖋시
라떼
[5]
165
10
1762
🏅챌린지
그래도 만우절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낼 수 없다
[18]
373
7
1761
📰잡담
너희 창문챈은 이제 망했어
[2]
264
14
1760
🖋시
가거라
[1]
127
9
1759
📖소설
당신은 어떻게 살았는가?
[2]
204
8
1758
📔수필/극본/독후감
명작은, 전례없이 새롭되 기성언어로 기술되면서 탄생한다.
[4]
310
10
1757
🖋시
한줌의 봄
[3]
154
8
1756
📖소설
추석의 추억
[2]
129
6
1755
📢공지
창챈 명언 22년 ver 콘으로 나올 것
[22]
356
10
1754
🖋시
아메리카노
[2]
119
7
1753
🖋시
봄비
[2]
132
7
1752
🖋시
바람에서
[5]
183
8
1751
📖소설
봇치 더 북! 1화
[4]
177
7
1750
🖋시
순애
[4]
146
8
1749
🖋시
변소예술
[5]
173
9
1748
📔수필/극본/독후감
허송세월의 트라우마
[3]
217
8
1747
📖소설
초보 농부의 이야기
[5]
182
8
1746
🖋시
서울의 성교
[2]
422
14
1745
📔수필/극본/독후감
(에세이)본인의 창작 신념-어째서 나는 글을 쓰는가
[10]
237
10
1744
🖋시
이 도시엔 열등만 밝다
[1]
114
9
1743
🖋시
당신은 왜 시골이 싫으실까
[1]
108
7
1742
🖋시
날지 못하게 된 것들에게
[3]
266
11
1741
🖋시
속았다.
[2]
105
6
1740
🖋시
망챈
[7]
225
7
1739
✅팁
채널위키 장편 소설 템플릿 + 기초 문법
[1]
308
6
1738
🖋시
유리창
[1]
151
8
1737
🖋시
건조-소계
[2]
361
12
1736
📔수필/극본/독후감
창작문학채널 같이 읽기 : 3월호 上
[6]
441
13
1735
🖋시
24절기
[3]
103
5
1734
📖소설
이즈미 코나타와 친구가 되는 방법 - 프롤로그
[5]
154
6
1733
📰잡담
내가 만든 이 작품이 대박 나는 이유
[6]
198
9
1732
🖋시
시인세계 창간호의 수치
[2]
172
9
1731
📖소설
ts영애물 프롤로그 비스무리한거2
[6]
124
5
1730
🖋시
대수학적 삶
[4]
134
9
1729
🖋시
시 하나에는 시 한 개 분량의 글자가 들어 있다
[3]
186
8
1728
🖋시
[마방진] 붉은산그산에빨간산에가지마시오
[9]
55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