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275명
알림수신 43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시
몰살루트
[1]
58
3
🌐써줘
쓰고 있는 장면인데 납득이 됨?
[14]
166
2
📖소설
[단편] 종말의 파이프
[12]
237
6
🖋시
보름달
[5]
86
6
📖소설
[WBN][단편] 비열한 겨울, 가식적인 겨울.
[7]
225
9
🏆이벤트
2022년 1분기의 문학 1차투표 결과!
[3]
102
4
🖋시
대충 쓴 시
[6]
111
5
🖋시
그래도, 결국엔 "희망으로 엎질러진" 물로 되게 했고, 할 것이니까
38
1
🖋시
종말
[6]
63
3
🏆이벤트
릴레이/멸망) 14화
[5]
230
7
📰잡담
투표 오늘까지임
[2]
71
0
🖋시
동화
[2]
43
3
🖋시
완벽한 것보다 어설픈 것이 더 소중해
[7]
118
8
🖋시
'그것'
[4]
70
4
🖋시
극피
[6]
114
5
🖋시
감동 실화 - 바깥에 번개가 친다
[15]
120
6
📔수필/극본/독후감
초인이 되련다
[13]
163
6
📰잡담
탈모가 오기 시작함
[25]
169
4
🖋시
멍
[5]
79
6
🖋시
새디스트가 매도당하는 법
[8]
119
5
📖소설
이런 소설 쓰면 재미가 있으련지
[12]
122
3
📖소설
한식(전독시 2차긴 한데 모르셔도 됩니다. 유쾌한 원숭이들이 보고 싶다면 클릭)
[5]
107
4
📔수필/극본/독후감
월금병
[5]
91
5
📖소설
[엽편] 가련한 죽음의 검
[10]
210
5
🖋시
평화롭고 진실되어야 아름다워, 감정은
[7]
70
3
🖋시
묘비명은 남아있다
[10]
102
4
📖소설
자연#얀데레
[9]
169
6
🖋시
-목동-
[6]
70
4
📰잡담
응애
[4]
60
3
🖋시
서울임에도 불구하고, 방바닥에서 시골 냄새가 난다면 성공한 것이다
[1]
86
6
🖋시
내가 그렇다면
[5]
112
6
🖋시
쉽게 되어지는 성찰
[4]
91
6
🖋시
낮과 밤이 바뀌는 놀이
[4]
117
6
📰잡담
19금 ntr 쓰면 보냐?
[8]
113
2
🖋시
습관
[3]
46
2
🖋시
-묘비-
[5]
85
4
🖋시
빙의
[2]
61
2
🖋시
말
[5]
49
4
📰잡담
번역 도전
[11]
121
5
🖋시
나는 꿈
[4]
59
3
🖋시
-三月의 모던보이-
[6]
128
8
🖋시
-각피角皮-
[6]
101
6
(권한 없음)
📰잡담
책은 인생을 바꿔준다
[7]
85
3
🖋시
불완전 가학성애
[8]
14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