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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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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근데 글 쓸 때 듣는 노래 같은 거 다들 있나
[8]
110
0
📰잡담
짧게 묘사 연습 2
[14]
104
2
🖋시
겁 많은 개새끼가 지랄을 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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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달동네 (제가 원하는 가치관을 담은 가사입니다.)
[5]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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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별이 보이지 않는 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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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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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조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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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졸리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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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재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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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작문 실력 향상에 가장 도움이 되는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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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느린 발걸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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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WBN] 어릴 적에 쓴 시 올려봅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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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잡담
히로시마 원폭에 대한 (잡)생각
[13]
137
3
📖소설
망가져가는 마음
[5]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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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앰창인생 전기문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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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먼지들
[5]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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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푸른 방패의 전설 3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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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과
[4]
46
2
📰잡담
님들 잠자는 환경에 관한 버릇같은거 있음?
[18]
110
1
📔수필/극본/독후감
(극본) 오늘의 추천글 - 인간이랑 결혼한 썰 푼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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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기도
[3]
43
3
📖소설
전쟁소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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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
밤공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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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설
희망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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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후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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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잡담
요즘 피폐해져서 그런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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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최종 투표장!!☆☆☆
[18]
239
1
🖋시
소중한 소외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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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느낌이 이상한
[11]
88
2
🖋시
민방위
[2]
63
2
✅팁
소설 쓸 때 거치는 생각의 과정?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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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나의 에어포스 원 (Air Force 1)
[3]
220
2
🖋시
혼자일 때는 자기 자신이 친구이자 조언가임을 믿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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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친구
49
1
🖋시
몰살루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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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줘
쓰고 있는 장면인데 납득이 됨?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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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단편] 종말의 파이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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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름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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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WBN][단편] 비열한 겨울, 가식적인 겨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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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2022년 1분기의 문학 1차투표 결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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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대충 쓴 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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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래도, 결국엔 "희망으로 엎질러진" 물로 되게 했고, 할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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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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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릴레이/멸망) 14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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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투표 오늘까지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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