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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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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혼란스러운 중원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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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5
🖋시
이과문학-벡터와 살인
[8]
195
10
🖋시
나팔을 불어라
[6]
86
3
🖋시
[WBN] 어줍잖은 시를 썼습니다.
[5]
589
12
🖋시
소주병은 왜 초록색일까
[9]
146
5
📰잡담
웬일ㅣ왠일
[13]
151
2
📰잡담
무기여 잘 있거라 아직 읽는 중인데
[3]
87
1
🖋시
심야 벚꽃
[3]
75
3
🖋시
썩어 문드러진.
[5]
142
6
📰잡담
그냥 푸념 겸 자기성찰같은것
[11]
168
3
📰잡담
이분기의문학 투표 곧 끝남
[3]
130
0
📰잡담
갠적인 질문이 있음
[7]
115
1
📖소설
[WBN] 주지육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10]
311
8
📰잡담
무서워
[8]
110
0
(권한 없음)
🖋시
이과문학-퇴적
[7]
128
7
🖋시
부끄럽지만, 활짝 만개한 작은 꽃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8]
181
9
📖소설
광기를 주체못한 한 소년 이야기 #2
[3]
111
2
🖋시
허물
[2]
57
1
🖋시
침전
[3]
63
2
📰잡담
나는 영원히 1화 빌런으로 사는 걸까
[1]
102
1
📰잡담
[질문&건의] 본인 프로필소개에 대하여
[1]
95
0
🖋시
미안
[3]
54
2
📖소설
[도입부 수정] 2% 부족한 미소녀의 행복묵시록 - 1화: 소녀와 특별한 고양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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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잡담
어제 1화 올린 사람입니다.
[1]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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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별의 눈물
[3]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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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나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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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없음)
🖋시
한걸음
[4]
69
2
🖋시
산비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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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소재/설정
소설 설정 피드백 부탁합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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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
구순돌 - 좌절하지 마, 후회하지도 마, 포기하지도 마
54
1
📰잡담
새벽에 푸념 좀 늘어놓는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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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세상과 나
[7]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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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먼가 생각나서 써본거(고래)
[6]
71
3
📖소설
하루천자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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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구순돌 - 같이 성장해보자
20
1
🖋시
땅끝으로 가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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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전쟁소설? 2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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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하루의 평범한 하루 -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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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파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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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여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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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살몽殺夢-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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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구순돌 - 중간
32
1
🖋시
하늘이 가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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