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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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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쓰던거 일단 유기하고 새로 뭔가 써서 올려도 되는걸까.
[4]
66
0
🏅챌린지
무기력한걸 깰수도 있고 지속할수도 있는 헤밍웨이
[14]
103
0
🖋시
눈물의 똥꼬쇼
[2]
64
2
🖋시
그때 그 향기
25
0
📰잡담
글 쓸 모티베이션을 이어갈 방법이 뭐가 있을까
[1]
32
1
🖋시
버섯.
48
4
📖소설
영약 체화하고 여자 되기 vs 그냥 살기
[2]
68
1
📖소설
[후챈대회] 빨간색, 검은색, 다시 빨간색
[4]
72
1
📰잡담
2023년 창문챈 릴레이 소설 모음
156
0
🖋시
유신론
[5]
196
11
🖋시
고사(考査)
24
1
📋운영
창작문학 채널 설명 변경 관련 설문조사
[7]
134
0
🖋시
재봉된 주름
22
1
🖋시
익숙함
19
1
📰잡담
2023년 5월 3일자 념글목록
46
0
📖소설
그림 속의 너희들 / 1편 - 나는 눈을 떴다
[1]
25
0
🖋시
너와 나의 거리, 1km
20
0
📰잡담
연재용 채널을 팠습니다.
63
0
📰잡담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와 시인은 무엇인가유
[7]
97
2
🖋시
불완전한 안정
[1]
25
1
🖋시
침상
14
1
📖소설
1E:51
[2]
37
0
📰잡담
솔직히 채널 설명 이거로 바꾸면 간지날 것 같음
[6]
151
3
🖋시
기침
20
2
📖소설
정치가들이여 주제를 파악하시지요
[1]
65
0
📰잡담
질문있음) 순수문학 비율이 높네요. 챈 타이틀이 주는 무게 때문인가.
[6]
149
1
🖋시
포옹
23
1
🖋시
파란 기억
21
1
🖋시
첫 시
33
0
📖소설
테세우스의 엄마(未完)
[6]
63
0
📰잡담
뭐지 분명 3만 글자 분량 예상이었는데
59
0
📖소설
죠죠) 7-5. 레너드 스키너드 ②
[1]
79
0
🖋시
이별가.
40
2
📰잡담
개막장 대회 하나 열어도 되나?
[8]
264
10
📔수필/극본/독후감
오직 나 혼자만 이 이야기의 끝을 알고 있다
[1]
85
0
📰잡담
글 쓰기 공부하고 싶어서 그런데
[6]
103
0
🖋시
want night
32
1
🖋시
고집
31
1
📖소설
페퍼리치18
5
0
📖소설
페퍼리치17
7
0
🖋시
봄을 잊는 사람
[2]
29
2
📔수필/극본/독후감
다 이루었습니다
44
0
📖소설
동생이 연유가 되었다.
[1]
56
1
🖋시
뒤를 되돌아본다
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