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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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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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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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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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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273 🖋시 《홑잎》 [1]
      267 10
      272 🖋시 할아버지는 어째서 홍삼캔디를 사두기만 하셨을까 [9]
      259 15
      271 🖋시 익사한 생선 [5]
      315 10
      270 🖋시 시를 쓰는 법 따위 [10]
      545 13
      269 🖋시 일식 [8]
      260 10
      268 🖋시 우주를 끕니다. [5]
      285 10
      267 🖋시 가에서 하까지, 그리움에 대해 쓰다. [6]
      271 13
      266 🖋시 단단한 문, 밝은 바닥, 손ㅡ발! 달력⋯ [5]
      360 16
      265 🖋시 시간이 멈춘 곳 [6]
      328 11
      264 🖋시 규율 [3]
      252 12
      263 🖋시 초코라떼 [8]
      312 16
      262 🖋시 이상적실험 [4]
      298 10
      261 🖋시 작명(作名) [5]
      255 10
      260 🖋시 거짓말, 거짓말 [7]
      288 12
      259 🖋시 쪽지 [8]
      270 10
      258 🖋시 종이와 붉은 도장 [5]
      231 12
      257 🖋시 ... [10]
      314 10
      256 🖋시 반도의 선인장 [5]
      269 10
      255 🖋시 어느날의 나뭇그림자 [7]
      272 12
      254 🖋시 무덤꽃 [6]
      306 12
      253 🖋시 연필깎이 [10]
      372 10
      252 🖋시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10]
      358 13
      251 🖋시 《창》 [2]
      341 12
      250 🖋시 길고양이 [14]
      272 10
      249 🖋시 朝陽 [2]
      196 10
      248 🖋시 나비가 살기엔 이 세상은 너무 가혹해서. [12]
      373 12
      247 🖋시 거인 [8]
      289 10
      246 🖋시 밤 [10]
      260 13
      245 🖋시 짝사랑 [3]
      297 12
      244 🖋시 결국 여기도 이날이 되어서 [7]
      276 10
      243 🖋시 면도 [13]
      426 14
      242 🖋시 혹시 당신도 이런 시를 썼는가. [4]
      354 12
      241 🖋시 평론가의 ★★★★☆ [4]
      349 14
      240 🖋시 자추 [6]
      390 14
      239 🖋시 암병동 창가에도 눈은 내리나 [5]
      346 10
      238 🖋시 절정 [5]
      475 11
      237 🖋시 짓무른 귤의 소원 [4]
      315 10
      236 🖋시 기일 [8]
      276 11
      235 🖋시 지하철 [8]
      297 13
      234 🖋시 관성 [5]
      299 12
      233 🖋시 코딩 문학 어떠세요? [8]
      352 12
      232 🖋시 그대 없는 길 [8]
      169 10
      231 🖋시 이백보의 운동장, 천년의 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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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 🖋시 나 있는 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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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9 🖋시 오늘의 사색 [5]
      23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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