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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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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9. 06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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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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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산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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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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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분기 이분기의 문학 최종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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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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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10674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39
🖋시
고래자리
[1]
232
15
38
🖋시
할아버지는 어째서 홍삼캔디를 사두기만 하셨을까
[9]
467
15
37
🖋시
단단한 문, 밝은 바닥, 손ㅡ발! 달력⋯
[5]
481
16
36
🖋시
초코라떼
[8]
489
16
35
🖋시
이백보의 운동장, 천년의 별
[11]
435
16
34
🖋시
가위바위보
[13]
645
21
33
🖋시
모래가 흐를 것 같아
[16]
470
15
32
🖋시
13번째 고백은 당신이 말해주세요.
[12]
461
16
31
🖋시
다다다 다다다다 다다다
[13]
541
18
30
🖋시
정류장 구더기
[3]
330
15
29
🖋시
가을 모기에 대하여
[9]
383
15
28
🖋시
족자
[11]
646
22
27
🖋시
주말에게
[13]
870
22
26
🖋시
여름의 빗방울에 대하여
[7]
568
19
25
🖋시
고등어의 등은 푸르다
[10]
639
18
24
🖋시
묘정의 찬송가
[4]
683
15
23
🖋시
어느 저급한 소설가에게
[6]
571
15
22
🖋시
[마방진] 붉은산그산에빨간산에가지마시오
[9]
602
18
21
🖋시
[WBN]ㅎ--------ㅜ, 회
[4]
684
20
20
🖋시
[WBN] 나의 맡에는
[8]
380
15
19
🖋시
[WBN] 이상의 거울은 이상한 거울
[7]
360
15
18
🖋시
[WBN] 시의 방
[25]
2592
46
17
🖋시
[WBN] 그대는 왜 겨울옷을 입고있나
[14]
577
19
16
🖋시
살인을 위해서 필요한 준비물
[5]
616
15
15
🖋시
[WBN] 달을 향한 조준
[9]
1100
21
14
🖋시
革命精神
[6]
606
15
13
🖋시
노을
[12]
638
20
12
🖋시
[WBN] 안녕하세요, 처음 오는 사이트에 쓴 글 올려봅니다
[25]
4212
92
11
🖋시
어렵게도 쓰인 시
[6]
833
15
10
🖋시
[WBN] 빛에 묻히다
[11]
894
27
9
🖋시
[WBN] 삼일절로 삼행시를 써보았다
[8]
688
15
8
🖋시
[WBN] 좌파 우파
[55]
4951
106
7
🖋시
정치적으로 올바른 내용만을 담아 불편함이 없도록 엄선한 시
[21]
3394
53
6
🖋시
[WBN] 그리움
[19]
2634
42
5
🖋시
[WBN] 기죽지 말아라
[8]
695
15
4
🖋시
[WBN] 레토르트 사랑
[23]
4043
71
3
🖋시
[WBN] 대통령이 좋은 이유
[17]
3558
82
2
🖋시
[WBN] 내가 공부를 못해서
[22]
2222
44
1
🖋시
[WBN] 자살의 반댓말은?
[14]
86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