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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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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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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86
📰잡담
너희 창문챈은 이제 망했어
[2]
264
14
285
📔수필/극본/독후감
명작은, 전례없이 새롭되 기성언어로 기술되면서 탄생한다.
[4]
309
10
284
📢공지
창챈 명언 22년 ver 콘으로 나올 것
[22]
354
10
283
🖋시
서울의 성교
[2]
418
14
282
📔수필/극본/독후감
(에세이)본인의 창작 신념-어째서 나는 글을 쓰는가
[10]
237
10
281
🖋시
날지 못하게 된 것들에게
[3]
264
11
280
🖋시
건조-소계
[2]
360
12
279
📔수필/극본/독후감
창작문학채널 같이 읽기 : 3월호 上
[6]
441
13
278
🖋시
[마방진] 붉은산그산에빨간산에가지마시오
[9]
543
18
277
🖋시
독백
[5]
210
10
276
🖋시
소라게를 위한 습도를 맞춰주다.
[7]
216
10
275
🖋시
[WBN] 시계가 되지말아라
[7]
300
11
274
📢공지
모든 장편소설 작가들에게 고한다
[9]
538
10
273
🏆이벤트
「만년 제 1회」"창작문학채널" 6행시
[8]
338
15
272
🖋시
예사굉음 사근대며
[2]
162
11
271
🖋시
걸어온 길을 바라볼 때
[7]
169
11
270
📖소설
당신은 뛰고 있어요.
[5]
302
11
269
🏅챌린지
29단어 순서대로 챌린지 - 혼령님의 육편을 위한 댄스배틀
[9]
214
12
268
📖소설
소년, 물음의 땅을 밟으라 ~프롤로그~
[22]
296
11
267
🖋시
가난을 삽니다
[10]
218
10
266
✅팁
창문챈에서 자기가 잘 썼는지 못 썼는지 확인하는 방법
[25]
1354
10
265
📖소설
[WBN]사흉
[8]
489
12
264
🖋시
시작
[4]
142
10
263
🖋시
■색의 작별편지
[12]
281
11
262
🖋시
밤색 버스
[4]
173
12
261
🖋시
알아도, 어쩌겠는가
[4]
139
10
260
📢공지
파딱은 갑니다
[2]
240
10
259
🖋시
우리 조용히 죽어가자.
[4]
428
14
258
🖋시
[WBN]ㅎ--------ㅜ, 회
[4]
616
20
257
🖋시
"네가 꽃을 피었는데, 내가 왜 네 나비 노릇을 못하겠느냐?"
[2]
229
10
256
🖋시
글쓰기
[4]
198
11
255
🏆이벤트
[만년 제 1회] 회탁의 거리
[2]
270
11
254
🖋시
이른 꽃잎들에 대해
[2]
162
11
253
📢공지
「만년 제 1회」 시 대회 개최
[35]
1013
13
252
📖소설
별을 보고 싶었던 아이
[15]
666
15
251
🖋시
꿈
[4]
261
12
250
🏆이벤트
[WBN][백일장(산문)] [감평]
[25]
841
19
249
📰잡담
앗...아아....
[2]
156
10
248
🖋시
생쥐 하나, 생쥐 둘
[3]
139
10
247
📖소설
창문챈을 떠도는 유령
[11]
385
12
246
🖋시
[WBN] 22년 12월 25일 습작지
[5]
304
12
245
📰잡담
이 글 베라가면 추천수×3000자 소설써옴
[46]
994
86
244
🖋시
[WBN] 글을 쓰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 멋진 글을 쓰고 싶어.
[9]
320
11
243
📖소설
[WBN] 기묘한 날이다
[8]
248
12
242
🖋시
[WBN] 위대한 창조자에게
[2]
20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