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281명
알림수신 44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106
🖋시
전쟁을 아는가
[4]
279
12
105
🖋시
비가 내리고 나면
[5]
202
10
104
🖋시
[WBN] 반복과 행복의 왈츠
[7]
538
13
103
📖소설
[WBN] 이른 아침의 휴게소. 트럭을 모는 남자.
[8]
640
14
102
📖소설
[WBN] 달의 수명이 다 되어가는 중입니다
[12]
764
12
101
🖋시
쉼표
[2]
231
10
100
🖋시
[WBN] 내가 생각하는 마음이 좁아지는 과정
[5]
444
11
99
📖소설
[WBN][단편] 죄를 고백하세요.
[7]
808
14
98
🖋시
[WBN] 좌파 우파
[53]
4676
106
97
🖋시
무호흡
[3]
256
10
96
📖소설
[WBN] 부활대소동
[13]
2289
35
95
🖋시
정치적으로 올바른 내용만을 담아 불편함이 없도록 엄선한 시
[21]
3231
53
94
🖋시
[WBN] 그리움
[19]
2528
42
93
🖋시
[WBN] 멍멍 크르르 왕왕 깨깽깽
[10]
591
14
92
🖋시
가느다란 마법사의 제초키트 표현
[3]
196
11
91
🖋시
난 누구?
[2]
156
10
90
📖소설
[WBN] 소설이 좋은 점 -1
[7]
450
10
89
🖋시
불법촬영물
[4]
333
11
88
🖋시
첫눈이 오는 날에
[7]
249
11
87
🏆이벤트
[WBN]「시(백일장)」침묵과 슬픔의 관계
[4]
651
16
86
📖소설
[WBN] 구미호
[14]
748
16
85
🖋시
하늘에 있는 것은
[5]
303
10
84
🖋시
[WBN] 과거로부터 돔황챠
[9]
621
12
83
🖋시
시차
[4]
457
11
82
📖소설
[WBN](단편) 색의 향기를 맡는 법
[18]
1687
34
81
📔수필/극본/독후감
[WBN] 여기는 이런 거 안 좋아함?
[23]
728
10
80
🖋시
[WBN] 잘 컸네. 잘 컸어.
[7]
574
10
79
🖋시
[WBN] 맞는 아이
[8]
497
10
78
🖋시
[WBN] 기죽지 말아라
[8]
671
15
77
📖소설
[WBN] 금딱 당하는 단편 소설
[10]
1282
18
76
📖소설
[WBN] 길고양이 새끼들 때문에 잠을 못 자겠네 그만 좀 쳐 울라고
[10]
772
10
75
🖋시
[WBN] 번지점프
[12]
703
10
74
🖋시
[WBN] 레토르트 사랑
[23]
3860
71
73
📖소설
[WBN](단편) 죽이는게 아니라 죽여주는거야
[4]
575
10
72
🖋시
수도원에서
[4]
257
10
71
🖋시
[WBN] 대통령이 좋은 이유
[17]
3414
82
70
📢공지
창작문학 채널에 처음 오신 분들에게 v2
[17]
4505
18
69
⚙소재/설정
판타지 세계관 짜면서 만든 지도인데 어떰?
[41]
4140
71
68
문피아 표지 검열 및 갑질 사건 정리
[5]
384
10
67
웹소설 도서정가제 관련 청원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
[3]
226
10
66
🖋시
[WBN] 거세된날개
[6]
450
10
65
📖소설
[WBN] 노무쿤의 일생 -1부-
[6]
984
10
64
📔수필/극본/독후감
[WBN] 글을 쓴다?
[1]
615
11
63
🖋시
[WBN] 젠가
[8]
587
12
62
🖋시
[WBN] 하상욱 서울시 컨셉으로 지어봄
[10]
78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