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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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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2076
🖋시
별구경
[6]
179
10
2075
🖋시
한 죽음에 대한 소회
[3]
113
8
2074
🖋시
읽는이를 화나게 만들기 위한 시
[11]
276
9
2073
🖋시
사랑합니다, 열렬히
[6]
192
8
2072
🖋시
행복하다
[10]
183
12
2071
📔수필/극본/독후감
바람
[4]
121
8
2070
🖋시
문장 예찬
[8]
406
12
2069
🖋시
윤동주 느낌 나는 시: 밤을 지새우는 날
[2]
198
7
2068
📔수필/극본/독후감
어중간한 재능은 저주다.
[7]
516
13
2067
🖋시
나는 이갈이가 심하다
[4]
155
7
2066
🖋시
같다면
[4]
175
7
2065
📔수필/극본/독후감
첫 사표
[3]
196
10
2064
🖋시
소나무 시조
[7]
242
11
2063
📔수필/극본/독후감
나는 술을 좋아한다.
[4]
170
7
2062
🖋시
그대를 위해 노래하리라
[4]
131
8
2061
🖋시
일제속 조선시인-친일
[3]
128
8
2060
❓피드백
[감평대회] [소설] 내가 대회 첫빠따인 건 잘 알겠고-
[4]
218
6
2059
🖋시
날개가 부러진 소년
[7]
188
7
2058
🖋시
환영
[4]
152
7
2057
🖋시
어릴 적에는 사랑이 있어서
[3]
125
6
2056
🖋시
비와 당신
[7]
205
8
2055
📖소설
방화
[9]
237
8
2054
📖소설
1. 나의 펜(pen)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펜이 처음 한 말은..
[18]
355
11
2053
🖋시
도토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3]
148
7
2052
🖋시
이 밤이 가고 아침해가 떠오를때
[5]
140
8
2051
🖋시
념글을 케이크 먹듯 가는 방법
[13]
595
13
2050
🖋시
꽃잎점
[3]
132
7
2049
🖋시
사진
[5]
126
9
2048
📖소설
서기 3057년 3월 14일, 레반트 정거장 뉴스 피드:
[5]
224
8
2047
📰잡담
여러분,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21]
941
41
2046
🖋시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3]
204
11
2045
📔수필/극본/독후감
학교 글쓰기 대회에서 최우수상 받았던 글
[9]
497
14
2044
🖋시
돌굽기찬가
[3]
223
11
2043
📰잡담
홍보) 이번에 막 출간한 추리소설 한번 봐주세요...!
[3]
195
9
2042
📔수필/극본/독후감
입대 전날
[12]
317
13
2041
🖋시
삶이여.
[10]
396
12
2040
🖋시
소리꾼
[3]
158
9
2039
🖋시
시가 너무 어려워
[20]
414
14
2038
📔수필/극본/독후감
☆2023 2분기문학 선정 기념☆ 시 부문 선정작 같이 읽기
[7]
481
10
2037
🖋시
그대는 가시관을 쓰고 언덕을 오른다
[2]
163
6
2036
🖋시
반성문
[5]
231
9
2035
🏆이벤트
☆☆☆2023년 2분기 이분기의 문학 당선작!☆☆☆
[12]
807
8
2034
🖋시
전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5]
238
9
2033
🖋시
비극, 통계, 일상
[2]
119
7
2032
📖소설
늑대와 사과
[26]
37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