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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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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1796
🖋시
낙산사에서
[4]
96
8
1795
🖋시
아름다움 사이의 추함
[6]
154
11
1794
🖋시
별과 행성
[5]
113
9
1793
🖋시
어쩌면, 뭘까?
[4]
107
6
1792
🖋시
낭만
[1]
115
6
1791
📔수필/극본/독후감
김수영 빠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시였다
[4]
292
8
1790
📔수필/극본/독후감
시 3편 리뷰 도착했습니다.
[8]
209
7
1789
🖋시
묘정의 찬송가
[4]
632
15
1788
🖋시
개화
[2]
120
6
1787
🖋시
유명해지고 싶구나
[5]
191
9
1786
🖋시
그그그그그그그뭐더라
[2]
140
8
1785
🖋시
집ㅇ 좀 ㅏ고싶다
[5]
137
7
1784
🖋시
씨발, 자유. 자유주의자
[2]
153
6
1783
🖋시
오 어릴 적에 썼던 시 발견
[5]
244
10
1782
🏅챌린지
달나라의 장난 (제목챌린지)
[4]
136
8
1781
🖋시
불능의 문제
[2]
136
7
1780
🖋시
그대의 잠
[4]
105
7
1779
🖋시
미운오리
[3]
60
6
1778
📰잡담
감상했으면 댓글 좀 답시다
[11]
219
8
1777
🖋시
첫글임다~~ 잘 부탁 드립니다~~
[9]
144
7
1776
🖋시
이제는 울지도 못하는 나에게
[4]
120
8
1775
🏅챌린지
F ( 7단어 챌린지 )
[9]
213
10
1774
🖋시
별
[4]
144
9
1773
🖋시
강물은 흘러 흘러
[1]
102
8
1772
📖소설
그녀를 스테이크로 만들어서 프러포즈를 해보았다
[5]
201
8
1771
🖋시
화분에 갇힌 나무
[1]
88
6
1770
🖋시
어느 저급한 소설가에게
[6]
523
15
1769
📖소설
자살
[18]
850
23
1768
🖋시
베데스다
[1]
92
7
1767
📖소설
“가슴 큰 금발 여자는 멍청하다는 것이 우리 학회에 대대로 내려오는 정설이외다!”
[3]
265
6
1766
🖋시
시험
[1]
91
7
1765
🖋시
상춘
[1]
95
9
1764
🖋시
원인재 벚꽃로
[1]
134
7
1763
🖋시
라떼
[5]
164
10
1762
🏅챌린지
그래도 만우절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낼 수 없다
[18]
365
7
1761
📰잡담
너희 창문챈은 이제 망했어
[2]
257
14
1760
🖋시
가거라
[1]
119
9
1759
📖소설
당신은 어떻게 살았는가?
[2]
189
8
1758
📔수필/극본/독후감
명작은, 전례없이 새롭되 기성언어로 기술되면서 탄생한다.
[4]
305
10
1757
🖋시
한줌의 봄
[3]
151
8
1756
📖소설
추석의 추억
[2]
118
6
1755
📢공지
창챈 명언 22년 ver 콘으로 나올 것
[22]
350
10
1754
🖋시
아메리카노
[2]
113
7
1753
🖋시
봄비
[2]
128
7
1752
🖋시
바람에서
[5]
18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