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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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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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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시
[WBN](사행시) 노포자지
[3]
471
7
154
🖋시
[WBN] 거세된날개
[6]
444
10
153
🏆이벤트
[WBN] 릴레이/마검) 프롤로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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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52
📢공지
다음주 wbn부터 갈래 2개를 나누어 선정합니다
[1]
226
0
151
📋운영
wbn 소설이랑 시로 나누자 그랬지?
[6]
123
0
150
🖋시
[WBN] 아, 조국이여!
[5]
554
9
149
📖소설
[WBN] 노무쿤의 일생 -1부-
[6]
966
10
148
📔수필/극본/독후감
[WBN] 글을 쓴다?
[1]
609
11
147
📋운영
소설 wbn과 시 wbn을 분리합시다.
[2]
134
0
146
WBN이 되는 시는 대부분
[1]
112
0
145
🖋시
[WBN] 젠가
[8]
578
12
144
🖋시
[WBN] 하상욱 서울시 컨셉으로 지어봄
[10]
781
10
143
🖋시
[WBN] 기브 앤 테이크
[14]
750
13
142
🖋시
[WBN] 시계
[7]
782
13
141
🖋시
[WBN] 내가 공부를 못해서
[22]
2096
44
140
📋운영
공지창 축소 건의
[5]
113
1
139
🖋시
[WBN] 자살의 반댓말은?
[14]
819
15
138
🖋시
[WBN] 시인을 위한 시
[3]
413
7
137
📋운영
후보추천받음) 4월 1일에 이분기의 작품 투표가 시작합니다
[2]
112
0
136
🖋시
[WBN] 우비
[2]
324
7
135
📋운영
이분기의 소설 후보 정리글 (임시) (수정중)
[2]
182
1
134
🖋시
[WBN] 도로
[11]
481
9
133
📔수필/극본/독후감
[WBN] 죽음에 대한 시각 {부제: 사후에는 무엇이 있는가}
[3]
579
7
132
📖소설
[WBN] 뒤틀린 문학 - 플랜더스의 개(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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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31
📢공지
창작문학 채널 기본규정 및 가이드 (2021. 11. 03 Ver)
[8]
2937
5
130
📖소설
[WBN] 정글을 빠져나가다
[12]
373
8
129
📋운영
창작문학 채널 개편안 안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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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28
📋운영
명칭 변경 관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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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WBN] 공사장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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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WBN] 거울아 거울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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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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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명예의 전당 백업본
[4]
320
1
124
🖋시
[WBN] 나중에 내가 아이를 낳게 된다면
[6]
445
8
123
🖋시
[WBN] 유명인이 죽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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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22
📖소설
[WBN] 잉어 인간 이야기 - 4
[12]
419
7
121
📖소설
[WBN] 28세 마법소녀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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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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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WBN] "옆동네 고등어무늬파가 심상치 않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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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0년 창작소설 채널 올해의 소설 진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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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WBN] After She...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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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WBN] 순천의 하늘 아래에서-1
[6]
268
3
116
📋운영
창소챈 개편안 ㄹ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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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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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0년 창작소설 채널 올해의 소설 후보작 추천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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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WBN] 나는 악인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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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내일부터 2020 창작소설 채널 올해의 소설 후보작 모집이 시작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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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WBN] 디멘션(59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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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만들 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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