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몰라서 저것들은 모자이크 해둠.

물론 좀 아래로 가면 바로 명조체가 명조 압살하긴 하는데 그래도 이게 어디야.

 예전엔 명조체만 수두룩 빽빽이고 명조는 민트초코에 박힌 초코칩마냥 조금 있었음.

설지는 오늘도 세상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