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 이유 없이 준내 패는 미친년 말고


얀붕이가 헤어지자고 하거나 바람을 피우는 등을 이유로


뺨 때리기나 목 조르기를 한 다음 갑자기 얀순이가 정신 차리고 손자국이 고스란히 남은 얀붕이 몸을 


미안하다면서 자기가 조금 정신이 나갔었다면서 쓰다듬어 준 다음 꼭 끌어안아 주고


그런 얀순이에 모습에 얀붕이는 두려워 하면서 말로만 괜찮다고 덜덜 떠는 그런 시츄


이런 거 ASMR로 들으면 쩔던데 왜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