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수녀와 신부가 있는데, 교리 때문에 남녀 간의 사랑이 금지되어 있는 상황.
그런데 수녀와 신부는 알게 모르게 서로에게 이끌리게 되지만 이걸 이성으로 억제함.
그러다가 어느날 수녀가 혼자서 잠에 드는데 서큐버스 2명이 수녀의 몸을 만지면서 음란한 행위를 하려고 함.
당황한 수녀는 서큐버스를 뿌리치려고 하지만, 마법도 이능력도 없이 순전히 신앙심만으로 수녀가 된 거였기 때문에 인간이 뿌리치는 힘으로는 서큐버스를 쫓아내기엔 역부족인거지.
그렇게 수녀는 점점 서큐버스의 음란한 행위에 말려들게 되고, 수녀는 자신이 교리를 지키기 위해 계속 서큐버스를 거부함.
그러자 서큐버스 2명이서 양쪽 귀에 가까이 대고
'젊은 남녀가 서로 이끌리는 건 당연한 거야. 잘못된 게 아니야.'
'남녀가 서로 이끌려서 너를 낳은 부모님은 교리를 어겼으니 너의 부모님은 나쁜 사람이 되는 거야?'
'사람은 누구나 기분 좋은 일을 간직하고서 살아가며, 동시에 삶의 원동력으로 삼아 인생을 살아가는데 왜 기분 좋아지면 안되는 거야?'
'이렇게 나쁜 서큐버스인 우리가 착한 수녀를 괴롭히는데, 정작 신은 너를 도와주지 않네?'
와 같은 멘트로 수녀의 멘탈을 흔들고 깎아내리는 동시에 귀에다 혀를 넣고 미미나메를 하면서 소리가 울리면서 쾌감에 젖어드는 거지.
이런 상황에서 수녀는 뭐가 일어나는지도 모른채 점차 쾌감을 받아들이게 되고, 저항이 없어진 걸 귀신같이 눈치챈 서큐버스들은 본격적으로 수녀의 몸을 개발하기 시작해.
그렇게 억지로 가게 하고 음란한 말을 내뱉게 만들고, 결국에는 눈물을 흘리며 스스로 가게 해달라는 말을 하게 만들면서 수녀는 결국 서큐버스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타락해버림.
타락한 수녀는 자신이 신부에게 가지고 있던 좋아한다는 감정이 집착으로 바뀌면서 얀끼가 폭발하게 되고, 본능에 충실해진 수녀는 다짜고짜 신부를 덮치게 됨.
그리고 신부 위에 올라타선 그 어느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성행위를 하며 착정을 하고, 신부가 기절한 틈을 타 참회실로 끌고 가서 신부를 묶어놓고 영원히 착정하는 그런 스토리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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