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잔뜩 섹스를 즐긴 후 나는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주고 차를끌고 내 집으로 향하였다..
만약..이때 내가 그녀를 끝까지 지켜봐주었더라면...
"하..박진현..그렇게 쓰레기..일줄읍..?!"
"쉿~남의 남자로 바람피면 안돼지?"
"흐으읍..!!흐웁...흐우웁웁!!!"
"조용하라고 걸레새끼야"
그렇게 그녀는 납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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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그때 결혼하자고 말을 하였고,그 뒤에 검은 정장을 입은 아저씨들한테
후드려맞고 울면서 빌어가지고 겨우 내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얼마 뒤 내 여친인 지현이한테서 메세지가 와선 보니
김은렬 그 새끼랑 떡 치는 영상을보냈고 나는 화가나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지현이는 도통 받지를않았고,
나는 분노에 못이겨 그녀 집을 찾아가서 문을 열려고했으나
그 주변에 그때 본 정장입은 아저씨들이 지키고있었고,
그 순간 내 다리는 힘이 풀려 주저앉았고 ptsd걸린 사람마냥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만을계속하였다.
그리고 정신이 들고 난 뒤 기어서 골목에 숨어서 김은렬에게 받은 영상을
한서령, 김다연 에게 보내주었고 그에게 복수의 빌미로 똑같이 해주기로했다.그리고 온 답변은
한서령님의 문자:꺼져 시발련아 난 우리 은렬이뿐이야
박진현님의 문자:태생부터 걸레같은게
김다연님의 문자:....이걸 왜 보내는거야?
박진현님의 문자:누나..우리 만나서 애길할까?
김다연님의 문자:좋아..우리집으로 와...
그리고 난 빠르게 택시를 잡은 뒤 김은렬의 집으로 향했다
"누나 나왔어..어디ㅇ...
깡-
"이..씨발..뭔ㄷ..ㅔ"
털썩-
"이걸로..은렬이에게 용서 받을수있어.."
"으윽..시발....뭔데...대가리야.."
"잘잣어?어차피 곧 죽을껀데 실컷 자도"
"이 새끼만 죽이면 모든게 돌아가.."
"ㅁ..뭔데?뭐냐고 시발련들아 니들이..니들이 왜?!"
"소리지르지 마..존나 시끄러"
그리고 들어오는 수상한 남자들..
"지금부터 이 새끼는 곧 뒤지는걸로....하세요."
"야..그게 무슨....!!!"
퍽-
"크헉.."
"아파하지마..우리 은렬이는 그것보다 더 아파했어..."
위이잉-
쯔져져억-
"끄아악!!!!!!!"
그녀들은 차근차근 전기톱으로 팔, 다리를 잘라냈고,
그 다음으로는 눈알을,
다음으로는 장기몇개를,
마지막으로 이상한 약물을 쥬지에 꼽고는...더 이상 정액생산및 발기가 안되었고..
그렇게 그 는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정말 숨 쉬는게 신기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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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똑같은 하루..똑같은 지루한 그런 일상..
따르릉-
따르릉-
"경찰...?무슨 일 이지?"
"여보세요?김은렬씨?"
"네 제가 김은렬입니다.무슨 일 이라도?"
"아뇨 다름이 아닌 몇일전 모텔에서 서지현씨랑 마지막으로 보인게 김은렬씨라.."
"네 그래서요?"
'설마..강제 관계맺었다고 신고했나..?'
"그..서지현씨가 그때 이후로 실종신고가 접수되어서요...아시는게 있으신가요?"
"아뇨..그때 지현이 집으로 데려다주고..저는 돌아왔습니다"
"아..그러시군요..그 나중에 서에 오셔서 아마 또 진술을 해주셔야지..될겁니다"
"넵 협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얼마안가 보기싫은 년들한테서 연락이왔다.
"후훗..은렬아..널 위한 선물이..있어"
"오빠..얼른 보고싶다.."
"얼른..우리한테 와.."
"아들..늘 우리는 널 위하고있단다.."
"나 역시 은렬이 아니면..안돼.."
그 문자를보면서 순간적으로 헛구역질이 올라왔다..
'역겨워..더러워...시발...'
따릉-
'사진..?'
온 사지가 잘린채 죽기직전인 박진현...
온 몸이 구속된채 피떡이 되도록맞은 몸과, 속옷만 입은 지현이...
바로 그녀들에게 전화를걸었다.
"웅~?무슨 일 이야?"
"야..시발것들아 지현이한테 무슨 짓이야!!"
"어머..우리를 두고...바람을 핀 너의 잘못이지?"
"뭐..?다시 씨부려..뭐라고?바람? 내 잘못?...너 어디냐..말해 시발련아.."
잠시뒤 영상통화로 바뀌더니.
"나..아니지...우리...너의 집"
"하상사 나 오늘 몸이 안좋아서 돌아간다고 말해줘"
"네..? 아 넵!..조심히 가십시요 단결!"
"단결.."
'기달려라..니 년들 아구창은 내가 박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