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 양부와 양딸

친딸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서 전수해준 마술

쥐도새도 모르는 사이에게 딸에게 마력을 빼았기고

점점 젊어지는 마술에 걸려져서는

나이먹고 느낄 수 없었던 격렬한 성욕의 불타오름을 느끼며 유흥에 손대기도 하다가

어느날 술에 만취해서 온 날 집에 침대에서 쓰러졌는대

일어났더니 이젠 자신은 반항도 할 수 없으루정도로 강력한 제자가

자기 위에 앉아서 얀붕이를 따먹고 있었음 좋겠다